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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버섯.효소.담금주

식용버섯, 약용버섯, 독버섯의 종류

작성자천종|작성시간13.09.04|조회수850 목록 댓글 8

"가을,  버섯의 계절 ~  잘못먹으면 !"

- 웰빙버섯 많이 자라는데는 독버섯도 많아요! -


버섯!
버섯은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답니다.
가을 산행길에 쉽게 만나는 야생버섯 가운데 독버섯을 식용버섯으로 착각하기 쉬운데요,

자칫 잘못 식용버섯으로 생각하고 먹었다가는 큰일 납니다.


금년은 작년에 비해 비가 자주 내리고 기온도 높아 야생버섯이 늦게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버섯은 1,600여종이 알려져 있고, 이중 식용할 수 있는 버섯이 30% 정도를 차지한답니다.

버섯은 사람에게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모두 포함된 고단백질 식품이며, 섬유질이 풍부하여 소화가 잘되고,

지방이 적게 포함되어 있으며,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는 식품이예요. 또한 버섯에 포함된 성분들이 항암효과,

비만억제, 혈압강하, 신경세포 생육 촉진 등 인류의 건강에 식품으로써 기여하는 바가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지요^_^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야생 식용버섯 :

- 꾀꼬리버섯, 다색벚꽃버섯, 향버섯(능이), 송이버섯, 표고버섯, 큰갓버섯, 외대덧버섯,
싸리버섯, 뽕나무버섯,
달걀버섯, 그물버섯류 등이 있어요.

- 드물게 잿빛만가닥버섯, 연기색만가닥버섯, 잎새버섯, 개암버섯 등도 발생합니다.
또한 약용버섯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꽃송이버섯과 불로초(영지) 등도 발견할 수 있구요.
※ 야생버섯은 재래시장에서 구매 가능합니다^_^

 


특히 웰빙버섯으로 불리며 한국인이 선호하는 버섯이 많이 자라는 곳에는 어김없이 독버섯 개체도 많답니다.
그래서 버섯을 채취하여 식용할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는 2000년대 이후가 90년대보다 독버섯 중독사고 건수가 약 반 정도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독버섯 중독사고는 매년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독버섯 중독사고의 원인 버섯 :

- 아마톡신을 가진 독우산광대버섯, 흰알광대버섯, 개나리광대버섯이 가장 잘알려져 있고,
- 유럽지역에서는 알광대버섯이 치명적인 독버섯 중독사고를 일으키고 있어요.
- 일본에서는 화경버섯과 삿갓외대버섯이 독버섯 중독사고를 가장 많이 일으키고,
- 사망사고를 일으키는 독버섯 : 독우산광대버섯, 흰알광대버섯, 붉은사슴뿔버섯, 노란다발,
절구버섯아재비 등. 이들 버섯류는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발견되는 버섯들입니다.



독버섯의 중독증상식용 후 30분 정도가 지나면 현기증, 메스꺼움, 복통 등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섭취 후 10시간 정도 이후에 나타나므로 치료하기가 더욱 어려운 맹독성 버섯류입니다. 따라서 흰알광대버섯, 독우산광대버섯, 개나리광대버섯 등 맹독성 버섯은 절대로 먹어서는 안됩니다. 잊지마세요!

- 독버섯 중독사고를 줄이는 방법 -

첫째, 본인이 확실히 알고 있는 신선한 버섯만을 채취하여 식용할 것.
둘째, 민간에 전해 내려오는 식용버섯과 독버섯의 잘못된 구별법을 맹신하지말 것.
셋째, 버섯중독은 개인별 차이가 있지만, 버섯을 먹고 현기증, 메스꺼움, 복통, 구토, 설사 등이 증상이
나타나면 식용한 것을 바로 토해내고 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을 것.

* 잘못된 상식 : 독버섯은 화려하고 벌레가 먹지 않고 은수저를 검게 변화시키고, 소금물에 절이면 무독화 된다.


- 모양이 비슷한 독버섯과 식용버섯 비교 -


이 땅에서 나는 자생버섯은 약 5000여 종으로 추정되며 그 중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식용버섯은 300-500여 종이라고 한다.

그 중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야생 식용버섯은 지방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30-40여

종이며 대표적인 야생 식용버섯으로는 능이, 송이, 표고, 느타리[미루나무버섯],

뽕나무버섯[글쿠버섯], 꾀꼬리버섯[오이꽃버섯], 달걀버섯[계란버섯], 목이[흐르레기],

벚꽃버섯[밤버섯], 까치버섯[먹버섯], 기와버섯[청버섯],굴뚝버섯[굽드더기],

자주방망이버섯[가지버섯], 만가닥버섯[땅찌버섯], 개암버섯[개금버섯], 싸리버섯,

팽나무버섯[팽이,느티버섯], 갓버섯[말똥버섯], 노루궁뎅이, 잎새버섯 등이 있으며

야생에서 채취하여 바로 기름에 볶거나 무쳐서 먹거나 국이나 탕에 넣어 먹기도 하고

말리거나 소금에 저려두고 이듬해 봄까지 먹었다.

이 땅의 산채에서 떼어 놓을 수 없는 야생식용버섯을 만나고자 지난 늦 여름부터 많은 산을

넘었지만 정작 만나서 맛까지 확인한 것은 그리 많지않다.

송이

독특한 향과 씹히는 맛이 뛰어난 송이는 옛부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최고급 야생

식용버섯으로 조리방법이 약 40여 가지가 개발되어 있다.

가을에 20-50년생 적송림에서 주로 나며 지난 가을에 많은 산을 돌았어도 만나지

못했다.[홍천에서 다른 분이 채취한 놈이다]

표고

버섯의 맛은 사람의 입맛만을 사로잡는 것은 아니다. 버섯에 향기로운 맛은 달패이를

유혹하고 수많은 생물들에게도 그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고 정평이 나 있음이 틀림없다.

능이나 송이 못지않게 최고급 식용버섯으로 옛부터 요리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대표적이 버섯 중 하나이다.

활엽수 고사목이나 그루터기에 무리져 나오며 봄에 나는 놈과 가을에 나는 놈이 있다.

야생에서 이놈을 만나기가 쉽지 않은 귀한 버섯이나 최근엔 인공재배법이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다.

지난 가을에 야생 표고를 두어번 만났지만 카메라가 비에 젖어 사진을 못건졌다.

이놈은 지지난 가을에 구룡덕봉 자락에서 만난 놈이다.

까치버섯

일명 먹버섯으로 불리는 이놈은 가을에 혼합림의 지상에서 나며 염장을 하면 이듬해

봄까지 먹을 수 있으나 건조하면 질기고 뻣뻣해진다.

신선할때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기름소금이나 초고추장에 먹기도 하고 무치거나

볶음으로 먹고 탕이나 전골은 검은 물이 빠지므로 적당치 않다.

소금에 저린것 역시 무침이나 볶음으로 먹으며 약간 쌉살한 맛이 일품이다.

이 놈은 술 안주로 최상급으로 추천하고 싶다....무침이나 살짝 볶은 것으로....

노루궁뎅이버섯

가을에 떡갈나무나 신갈나무등 활엽수의 상처 부위나 고사목 또는 그루터기에 자란다.

최근에 뛰어난 항암, 위와 장질환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귀한 대접을 받고 있으며

인공재배법이 개발되어 있다.[일본에서는 위암이나 대장암의 치료재로 많은 연구가 되어 인공재배도 활성화가 되었다고 한다.]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기름소금이나 초고추장에 먹거나 된장국이나 무침도 좋다.

큰갓버섯

늦여름에서 가을에 혼합림내 지상이나 초원에 자라며 제주도 지역에선 말똥이나

소똥 위에 나기도 하므로 말똥버섯으로 불리기 한다.

무침이나 전골로 먹을 수 있는 최고의 맛 좋은 버섯이다.

싸리버섯

늦여름에서 가을에 활엽수림내 지상에서 자라며 이와 비슷한 놈으로 붉은싸리버섯이나

노랑싸리버섯은 준독성으로 먹으면 설사를 한다.

싸리버섯은 건조하면 질기고 뻣뻣하므로 소금에 저려 저장한다.

주로 볶음이나 무침으로 먹지만 전골로 먹기도 하며 2-3일 물에 담가 두었다가 사용한다.

[설사의 위험이 있다]

전국적으로 가장 즐겨먹는 맛 좋은 야생 버섯 중 하나이다.

다만 싸리버섯종류에는 준독버섯이 훨씬 많으나 거의 끓는 물에 데쳐서 찬물에 2-3일 찬물에 담가 두었다가 먹으면 맛 좋은 버섯이다.... 싸리버섯에 독성은 위와 장에 영향을 줘 설사를 유발하는 듯하다.....

민자주방망이버섯

여름에서 가을에 혼합림내 지상에서 자라며 가지색을 띤다고 하여 가지버섯으로도 불린다.

이놈도 말리면 질기고 뻣뻣해지며 약간 비린내가 난다.소금에 절이면 비린내도 없어지고

보라색이 짙어진다.

들기름에 볶음을 하면 맛이 일품이다. 전골에는 다른 버섯과 함께 사용한다.

좀말불버섯

여름에서 가을에 침엽수나 활엽수 또는 혼합림내 그루터기나 뿌리 주변에 자란다.

버섯을 잘랐을때 속이 백색이면 식용이 가능하나 포자가 성숙하여 옅은 갈색을 띨때는

맛이 없다고 하나 직접 먹어보지는 못햇다.

상처시 지혈제로 사용했으나 지혈성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초기에는 죽음에 천사로 불리는 독우산광대버섯과 흡사하다...............조심....또 조심...

꾀꼬리버섯

오이꽃버섯, 외꽃버섯으로도 불리우며 여름에서 가을에 혼합림내 지상에서 자란다.

맛과 향이 좋아 특히 유럽인들이 좋아한다고 하며 은은한 살구향과 맛이 일품이다.

비닐 랩에 싸서 냉동보관을 하면 향과 맛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호박과 함께 살짝 데쳐 볶음을 하면 맛이 좋다.

푸른끈적버섯

가을에 광엽수와 적송의 혼합림내 지상에서 자란다.

살짝 데쳐 볶음이나 다른 버섯과 섞어 전골로 먹는다. 소금에 저렸다가 볶음으로 먹어도 맛이 좋다.

풍선끈적버섯

늦여름에서 가을에 침엽수림 또는 혼합림내 지상에서 자란다.

이놈 역시 볶음이나 전골에 다른 버섯과 함께 넣어 먹으며 소금에 저려서 보관한다.

야생버섯을 조리할 때는 향을 고려하여 가능한 마늘을 쓰지않는 것이 바람직하며

들기름과 소금, 조선간장으로 간을 맞추는 것이 좋으며 버섯의 종류에 따라 말리거나

소금에 저렸다가 조리해야 제맛을 즐길 수 있다.

가을로 가는 길목.........

처서가 지나면 성장의 치열함으로 가득했던 숲은 헐렁해진다....

여름숲의 무게로 출렁이던 나무들은 물기를 털어내고 하늘로 날아오를듯 가벼워 진다.

이때쯤 숲에 들어가면 또 다른 신비스러운 놈들을 만날 수 있다.

벗섯들이다.

옛날부터 산에서 야생버섯을 따다가 바로 먹거나 염장 또는 말려서 이듬해 산나물이 나올때까지 무치거나 볶아서 또는 국이나 찌게에 넣어 먹었다.

지난 봄부터 산나물을 찾아서 얼마나 많은 산을 헤메었던가.......

이제는 버섯을 만나러 떠나리라.....

이땅에서 나는 대표적인 야생식용버섯도 만나 보고 독버섯들도 만나 보리라.

향버섯[능이]

일반적으로 능이로 불리는 이놈은 가을에 참나무 숲 땅에서 자란다.

일능이 이송이 삼표고로 불릴만큼 맛과 향이 뛰어나 고급요리에 이용되어 왔으며 육류를 먹고 체했을때 소화제로 사용되었고 건조시키면 향이 더욱 짙어진다.

느타리

지방에 따라 미루나무버섯으로도 불리는 이놈은 대량 재배법이 개발되어 요리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버섯중 하나이다.

야생에서 이놈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참부채버섯

산느타리로도 불리며 식용이다.

벗꽃버섯

밤버섯으로도 불리는 이놈은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식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야생식용버섯이다.

가을에 송이나 능이가 나올무렵 참나무류등 활엽수립과 침엽수가 섞여있는 잡목림 땅위에서 자란다.

뽕나무버섯

글쿠버섯 또는 글코버섯으로도 불리는 이놈도 대표적인 야생식용버섯이다.

맛이 좋아 유럽에서는 꿀버섯으로 불리고 있으며 늦여름과 초가을에 활엽수,침엽수등 잡목림에서 자란다.

개암버섯

가을에 활엽수의 고사목이나 그루터기 또는 매몰된 나무에서 자라는 이놈 역시 맛종은 야생식용버섯으로 최근에 활엽수 원목을 이용한 인공재배법이 개발되었다고 한다.

달걀버섯

계란버섯으로도 불리는 이놈은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대표적인 식용버섯중 하나이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활엽수와 침엽수가 뒤섞인 혼합림 땅위에서 자라며 로마시대 네로 황제에게 진상하면 그 무게의 양만큼 황금을 하사하였다는 최고급 야생식용버섯이다.

말뚝버섯

참 이상한 놈이다.

꼭 껍질없는 달걀같이 만지면 말랑말랑하다. 유럽에서는 마녀의알 이라고 부른단다.

이놈을 먹어 보기로 했다.

반으로 절개하여 물에 삶았서 들기름소금에 찍어 먹었다. 오묘한 맛이다. 속살 중간검은부분 겉껍질맛이 제 각각이고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노랑망태버섯

이놈도 어린 놈은 식용이란다.

어릴때 채취하여 죽순요리에 이용한다고하나 먹어보지 못했다....

다음엔 송이도 만나보고 표고도 만나러 가야겠다........

자연산 버섯.

노름바래기 버섯.죽은 느릅나무에서만 가끔 발견되지요.

무리지어 있는모습.노랑바래기..(식용버섯.)

여름 7월부터 9월까지 참나무나 박달나무에서 가끔 발견되는 자연산 표고버섯.(식용버섯.)

칡에서 귀하게 발견되는 자연산 느타리버섯.(식용버섯.)

참나무나 개금나무 고목에서 9월말에서10월초까지 나오는 개금버섯.(식용버섯.)

노루궁뎅이버섯. 항암에 도움(약용 식용버섯.)

9월 송이버섯 나오는계절에 가끔 발견되는 먹버섯.(식용버섯.)

덕다리버섯.

참나무나 상수리나무에서 나오는 덕다리버섯.(약용버섯.)

말굽버섯.참나무나 구나무에서 가끔 발견되지요(약용버섯.)

참나무 그루턱에서나오는 말굽버섯. 보기엔 상황버섯과 흡사하나 상황버섯이 아닙니다!

참나무에서 가끔 여름에 발견되는 상황버섯과 흡사한 버섯.가을이면 썩어 떨어집니다! (약용불가능)

보기는 좋으나 식용불가능한 버섯입니다! 여름에 이 버섯을드시고 병원 신세지는 분이 가장 많습니다!(식용불가능버섯.)

달갈버섯.일명 꾀꼬리버섯이라고도 불리지요.(식용버섯.)

소나무 그루턱에서 가끔 발견되는 잔나비 걸상 일명 소나무 상황이라고도 불리지요.(약용버섯.)

꼬깔버섯.독성은 없으나 식용으로는 아직 사용해보신 분이 없는듯..(않먹는버섯.)

싸리버섯.여름이나 가을에 산행하시다보면 가끔 발견되지요..데처서 소금물에 1시간이상 담궜다 드시면 맛갈납니다!(식용버섯.)

송이버섯.

살아있는 소나무 가을 여름7월에도..가을9월에 온도가 잘 맞으면 나오지요.저녁기온 17도이하낮기온 25도 이상이면

송이버섯이 잘 나올 수 있는 온도입니다! 이 버섯을 많이드시면 목소리가 아름답고 암 예방에도 도움 (식용버섯.)

밤버섯.일명 가송이.송이버섯나오는계절에 습기 많은곳에서 무리지어 나옵니다!(식용버섯.)

능이버섯.살아있는 참나무굴락지에서 9월중순 경에 나옵니다! (식용버섯.)

영지버섯.죽은 참나무나 구나무 구루에서 발견되지요.(약용버섯.)

망태버섯.그물버섯 이라고도 불리지요.일본에서는 최 고급 버섯으로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식용을 하지 않는듯.

꽃송이버섯. 살아있는 소나무 엽에서 가끔 발견되지요.일본에서는 재배도 한답니다! 항암에도움 (약용 식용버섯.)

보기엔 상황버섯과 흡사하나 식용불가능한 밤나무에서 나오는 버섯이지요.(식용불가능)

갓버섯.습기가 많은곳에서 여름 7월부터 9월가지 산 어느곳에서나 발견되지요.(식용버섯.)

뽕나무상황버섯.바람이 많이불고 통풍이 잘되는 고산지대에서 귀하게 발견되지요. 항암에 도움 (약용버섯.)

죽은 소나무에서 발견되는 개금버섯과 흡사하나 식용불가능버섯입니다! (식용불가능)

먼지버섯. 가운데 구멍에서 건들면 먼지가 나옵니다! (식용불가능)

죽은 황철나무에서 발견되는 황철상황 항암에 도움.(약용버섯.)

갈매나무 상황 일명 쥐똥나무 개화나무라고도불리는 나무에서 발견되지요.항암에 도움.(약용버섯.)

바위를 녹이며 자라는 석이버섯.항암에 도움.(약용 식용버섯.)

운지버섯.(약용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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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산이조아 작성시간 13.09.06 짱짱 즐감요
  • 작성자하수오 작성시간 13.09.07 좋은정보 .. 공부잘했습니다
  • 작성자솔바람 작성시간 13.09.10 엑기스정보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어사님 작성시간 13.09.14 좋은자료 고맙습니다.
  • 작성자주왕 작성시간 13.10.06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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