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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스크랩] 아까시재목버섯

작성자도둑골 농장|작성시간12.09.26|조회수450 목록 댓글 0

 

 

 

 

 

 

아까시재목버섯

학명: Perenniporia fraxinea (Bull.) Ryvarden

 

이명: 장수버섯,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 일본 등 북반구 온대 이북

분류: 담자균문 >균심아강 >민주름버섯목 >구멍장이버섯과 >재목버섯속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아까시재목버섯 / 등록정보 없슴,

 

 

형태적 특징

아까시재목버섯은 일년생으로 갓은 지름이 5~20cm, 두께 1~2cm 정도이고, 처음에는 반구형이며 연한 황색 또는 난황색의 혹처럼 덩어리진 모양으로 발생하였다가 생장하면서 반원형으로 편평해진다.

 

갓 표면은 적갈색이나 차차 흑갈색이 되며, 각피화 된다. 갓 가장자리는 성장하는 동안 연한 황색이고, 환문이 있다. 조직은 코르크질이고 연한 황갈색이다. 자실층은 황색에서 회백색으로 되며, 상처를 주면 검은 갈색의 얼룩이 생긴다. 관공은 한 개의 층으로 형성되며, 길이는 0.3~1cm 정도이고, 관공구는 원형으로 조밀하다. 포자문은 백색이며, 포자모양은 난형이고 두꺼운 벽을 가지고 있다.

 

발생시기 및 양상

봄부터 가을에 걸쳐 벚나무, 아까시아나무 등 활엽수의 살아 있는 나무 밑동에 무리지어 발생하며, 목재를 썩히는 부생생활을 한다.

 

이용 가능성 여부

약용버섯으로 이용된다.

 

참고

일년생 버섯으로 주로 아카시아 나무에 피해를 준다.

출처 - 우리 산야의 자연버섯 - 기본정보, 푸른행복

 

 

장수버섯

먹으면 장수한다고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으며, 불로초라고도 불린다. 또한 버섯의 빛깔이 여러 해 동안 보존된다 하여 만년버섯이라고도 한다.

 

자실체는 크기 50∼150mm, 두께 5∼15mm로, 편평한 반원 모양이다. 자실체의 빛깔은 노란색·황갈색·흑갈색이다. 표면에는 얇은 각피가 있으며 털이 없고 확실하지 않은 고리 무늬가 있다. 자실체는 어릴 때에 탄력이 있으나 자라면서 코르크질화하면서 갈색으로 변한다. 포자는 달걀 모양으로 표면이 평활하며 무색이다.

 

상황버섯보다는 못하지만 항암 효과와 여러 약효기능을 가지고 있다. 귀화식물인 아카시아 그루터기 또는 줄기에 모여난다.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에 분포한다.  [출처] 장수버섯 | 두산백과

 

 

 

효능

항종양, 면역증강, 바이러스의 감염저지. 간암 치료. 노인분들 뼈마디 쑤신데에 아주 특효하다.

 

복용법

깨끗하게 씻어 말려 감초5쪽을 넣고 버섯 말린것50g에 생수 2000cc넣어 반으로 될때까지 끓인다 이렇게 3탕까지 하여 혼합한 후 냉장보관하면서 차처럼 마시면 된다

 

주의사항

많은 량을 먹으면 머리가 아프다.

 

 

어느 연구기관에서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장수버섯을 달인 물을 암에 걸린 흰쥐에게 먹였을 때 암을 억제하거나 파괴한 정도를 실험했더니, 팽나무 버섯 86.5%, 아카시아 버섯 77.5%, 표고버섯 80.7%, 상황버섯 64.9%의 종양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아까시재목버섯에 의한 줄기밑동썩음병 | 식물도감(植物圖鑑) 2007.05.2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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