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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송근봉 과 죽봉령 이야기

작성자푸른식품|작성시간19.11.25|조회수25 목록 댓글 0

#일상

#송근봉

#죽봉령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었네요~^^
한주일의 시작~
택배 작업으로 바쁜 하루 였네요~^^

점심은 김치볶음밥~!!

요즘은
명란젓 먹는 맛에 푹 빠져 있답니다.^^
명란젓 너무 맛있어요~^^

송근봉 생재 주문들어온것~~
작업해요~

다들 원하시는 사이즈 와 용량이 틀리다 보니
사이즈에 맞게 선별해서 중량 달아요~
탁구공 만한것 부터
축구공 만한것 까지 사이즈는 다 제각각~~

무게도 제각각~^^

오늘 나가는 택배~
모두 시집 보내구 들어와서
죽봉령 작업해요~^^

죽봉령~!!
오래된 맹종대나무 뿌리에서 자생하는 복령~!!

이런 약초죠~^^

귀해도 너무도 귀한 약초여요~
구하기 힘든 약초~^^

죽봉령 담금병에 넣는 작업을 위해서
드릴로 구멍 뚫는 작업을
했답니다.^^

이렇게
병에다 한줄로 만들어요~^^


오늘의 저녁 준비해요~

죽봉령, 송근봉, 국산 능이버섯 넣구
백숙 해봤어요~^^

건강을 위하여~~^^

좋은 약초 넣구 만드니
정말 국물이 깔끔하구 육질도 뛰어납니다.^^

완전 보양식~^^

오늘의 저녁은
송근봉, 죽봉령, 능이버섯 백숙으로
달려봐요~^^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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