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죽봉령이야기
#능이,송이버섯이야기
#꼬리겨우살이이야기
바빠도 너무 바쁘네요~
힌남노 태풍 소식 지나구 오늘 하루 갑자기 주문폭주중인 죽봉령 65호 담금병 작업에 바빴어요~
갑자기 주문이 많은데..
앞으로 그 비싼 송이버섯, 능이버섯 시즌되면은
이 죽봉령 담금병 세팅 못하거든요~
세시간에 걸쳐 죽봉령 65호 담금병 10병 딱 작업해 놓았어요.^^
올해 자연산 염장버섯~
오늘 총 167키로
매입했어요.^^
작년부터 저와 인연이 되셔서~~
어제 저녁부터 소통이 되어서
오늘 가지고 오셨답니다.^^
제가 이제는 볼륨이 커져서 자연산 염장버섯은 해마다
2톤 정도 필요했었는데요~~
워낙 거래처가 늘어나고 많아 지다 보니 이제는 5톤 정도가 필요하답니다.^^
바지런히 계속 모아야 된답니다.^^
오늘 들어온 올해의 자연산 버섯의 특징은 접시 껄껄이 버섯이 참 많았어요~^^
멍게 맛이 난다는 접시껄껄이 버섯인데요~
신기합니다.^^
겨우살이중
항암 효과에 최고인 꼬리겨우살이~
건조 시켜 100그램씩 담아놓으니 딱 7팩 나오더라구요.^^
추석은 바로 코앞인데요~
찾는분들이 많은 능이버섯과 송이버섯~
대목 보기 위해 내일 확보하러 움직입니다.^^
각각 100키로씩
맞쳐 놓았거든요~^^
드디어 국산 송이, 능이 저희는 시작합니다.^^
택배가 안되니 필요하신분들은 오셔서 구매 가능하답니다.^^
오늘의 자연산버섯
소식 전해드렸네요~^^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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