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무당버섯 [무당버섯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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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6.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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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무당버섯

표면의 색이 예쁜 색이다.

색이 예쁘기 때문에 독버섯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대표적인 버섯이다.

석병산 등산로 중턱 쯤 땅위에서 만났다.

표면이 붉은색을 띠는 대표적인 버섯은 수원무당버섯과 혈색무당버섯인데 갓의 모양이 구불거리는 모양으로 수원무당버섯으로 분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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