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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Phellinus linteus 목질진흙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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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23.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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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질진흙버섯
학명Phellinus linteus (Berk. & M.A. CurtisTeng
생물학적 분류 : 담자균문(Basidiomycota)
 : 균심아강(Hymenomycetidae)
 : 민주름버섯목(Aphyllophorales)
 : 소나무비늘버섯과(Hymenochaetaceae)
 : 진흙버섯속(Phellinus)
분포지한국,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필리핀, 북미
특징

형태적 특징 : 목질진흙버섯의 갓은 목질로 너비 5~20cm, 두께는 2~10cm 정도로 반원형, 편평형, 말굽형 등 다양한 모양이다. 표면은 검은 갈색의 짧은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고, 딱딱한 각피질로 되며, 흑갈색 고리 홈선과 가로와 세로로 등이 갈라진다. 갓 둘레는 생육 때는 선명한 황색이다. 대는 없고, 자실층 하면의 관공은 황갈색이며, 다층이다. 각층의 두께는 0.2~0.4cm 정도이다. 관공구는 미세하고, 원형이며, 황색이다. 포자문은 연한 황갈색이며, 포자모양은 유구형이다.

발생시기 및 양상 : 고목에 홀로 발생하며, 부생생활을 하는 다년생버섯이다.

이용 가능성 여부 : 약용을 하는데 항암 효과가 96.7%나 되는 귀중한 약재로 최근 국내에서 재배도 한다.

참고 : 뽕나무에서 난다고 하여 흔히 상황버섯이라고 부르지만 목질진흙버섯은 뽕나무 외에도 자작나무, 산벚나무 등 대부분 활엽수의 입목이나 고목 위에 홀로 발생하는 목재부후성 버섯이다.

• 신선한 버섯 고르기
ㆍ 갓 윗면에 모래 등 이물질이 없는 것
ㆍ 버섯이 두툼하고 육질이 단단한 것
ㆍ 버섯에 흰곰팡이, 충해 흔적이 없는 것
ㆍ 버섯 수분함량이 13% 이하인 것
ㆍ 버섯 색택이 짙은 갈색일수록 성장기간이 길고 밝은 노란색은 성장하고 있는 버섯을 수확한 것

[네이버 지식백과] 목질진흙버섯 (우리 산야의 자연버섯, 2011. 2. 22., 푸른행복)

 

Phellinus linteus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Phellinus linteus
Scientific classification
Kingdom:Fungi
Phylum:Basidiomycota
Class:Basidiomycetes
Order:Hymenochaetales
Family:Hymenochaetaceae
Genus:Phellinus
Species:P. linteus
Binomial name
Phellinus linteus

Phellinus linteus (Japanese "meshimakobu", Chinese "song gen", Korean "sanghwang", English "Meshima", American English "black hoof mushroom") is a medicinal mushroom used in JapanKorea and China for centuries to prevent ailments as diverse as gastroenteric dysfunction, diarrhea, haemorrhage and cancers.

It is shaped like a hoof, has a bitter taste, and in the wild grows on mulberry trees. The stem's color ranges from dark brown to black. In Korean traditional medicine, the mushroom is consumed in the form of hot tea.

Early research has suggested that Phellinus linteus has anti-breast cancer activity.[1][2]

A paper published by Harvard Medical School reported that Phellinus linteus is a promising anti-cancer agent, but that more research is required to understand the mechanisms behind its anti-cancer activity.[3]

Nine compounds were isolated from the active ethylacetate fraction of the fruiting body and identified as protocatechuic acid,protocatechualdehydecaffeic acidellagic acidhispidindavallialactonehypholomine Binterfungins A and inoscavin A of which interfungins A is a potent inhibitor of protein glycation.[4]

Extracts from fruit-bodies or mycelium of Phellinus linteus stimulate the hormonal and cell-mediated immune function; quench the inflammatory reactions caused by a variety of stimuli, and suppress tumor growth and metastasis.[5] 






 


 

1. 진흙버섯속 상황버섯의 종류|상황버섯의 효능
2009.01.13. 13:28
<form name="articleHeadModifyForm" action="http://cafe.naver.com/ArticleHeadModify.nhn"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normal;"></form>

안녕하십니까?

(http://blog.daum.net/imsanmul).

 

현재 우리나라에서 채취되고 있는 상황버섯을 국내외 표본과 대조해 보면서 "학·국명"을 매치시켜 봤습니다.

아무쪼록 이제부터는 "나무+상황버섯"식의 호칭을 쓰지말고 "학·국명(채취나무 덧붙임)"을 정확히 사용합시다.

 

"학·국명"을 기준으로 효능을 발표하고 있음에서도 "학·국명" 사용의 필연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학·국명" 사용을 표준화한다는 것은 불필요한 행위를 방지하며, 혼동 초래와 사기 조장을 방지한다는데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 불필요한 행위 방지

벗나무, 복사나무 및 자두나무에서 나는 상황버섯이 있는데,

비록 나무는 틀리지만 그 모습과 성분이 똑같아서 학자들은 벗나무혹버섯[Phellinus pomaceus (Pers.)Quel.]이라는 한 종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벗나무혹버섯이라는 한 종을 통일하여 쓰지 않고, 벗상황, 복사상황 및 자두상황으로 각각 구분하여 달리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 종을 세 종으로 늘리는 불필요한 행위이자, 매우 우스꽝스러운 일입니다.

(벗상황이라고 말하는 것은 벗나무에서 나는 상황버섯이라는 단순한 의미라고 항변해서는 안됨. 종을 존중할 필요가 있음)

 

2. 혼동 초래와 사기 조장 방지

현재 자작나무에서 말똥진흙버섯(Phellinus igniarius), 나무혹버섯[Phellinus igniarius (Fr.)Quel] 및 참나무혹버섯

[Phellinus robustus (Karst.)Bourd. et Galz]의 3가지 상황버섯이 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약 자작상황이라고 부른다면, 위 3가지 상황버섯 중 어떤 것을 말하는지에 관한 혼동이 초래됩니다.

또한 참나무혹버섯을 가지고 말똥진흙버섯이다, 항종양저지율이 87.4%이다라고 한다면,

알든 모르든 간에 그것은 명백한 사기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2가지를 검토해보겠습니다.

1. 참나무에서 상황버섯이 안 난다고 하는데, 마른진흙버섯(Phellinus gilvus)이라는 종이 나는 만큼,

    이제는 참나무에서도 상황버섯이 난다고 말하셔야 하겠습니다.

2. 한국산버섯DB에서 남북한 상황버섯 24종을 발표하고 있는데, 이중에 배착(편평)형이 6~7가지 됩니다.

    그리고 뽕나무, 자작나무, 박달나무 및 황철나무 등에서 발견되고 있는 배착(편평)형이 위 6~7가지 종과

    일치하는게 단 한개도 없습니다.

    설마 학자들이 우리가 흔히 보는 배착(편평)형 상황버섯을 인지하지 못해서 종을 안 만들었을까요?

    요약하자면 우리가 흔히 보는 배착(편평)형 상황버섯은 갓형과 동일 종으로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1. 목질진흙버섯(Phellinus linteus)

  0 나무 : (산)뽕나무

  0 사견 : 배착(편평)형은 다른 종이라고 하나,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및 한국산버섯DB에서 같이 언급하고 있기에

              같은 종으로 생각함.

 

2. 뽕나무혹버섯[Phellinus yucatanensis (Murr.)Imaz]

  0 나무 : (산)뽕나무

  0 사견 : 군생을 특징으로 목질진흙버섯과 분리하였으나, 같이 취급하고 있는 바 목질진흙버섯과 약효가 똑같다고 생각함.

              (http://db.39kf.com/jjzj/Show_1055.shtml)

 

3. 마른진흙버섯(Phellinus gilvus)

  0 나무 : 참나무 등

  0 사견 : 현재 본 버섯에 많은 관심이 없는 것 같은데, 항종양저지율이 90%로 조사되어 있고 또한 2003년도에 경상북도농업

              기술원에서 재배를 시도하여 성공했던 적이 있으니 많은 관심이 요망됨.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30116053948510&p=ohmynews)

 

4. 말똥진흙버섯(Phellinus igniarius)

  0 나무 : 자작나무(오리·버드나무도 거론되나 국내에서는 미확인)

  0 사견 : 자실체 상단부 색이 검게 탄화됨. 밤색쪽은 최소한 아님.

 

5. 나무혹버섯[Phellinus igniarius (Fr.)Quel]

  0 나무 : 자작나무

  0 사견 : 자실체 상단부 색이 검게 탄화되는 것은 비슷하나, 하단부 모습이 아래 사진과 같음.

 

6. 참나무혹버섯[Phellinus robustus (Karst.)Bourd. et Galz]

  0 나무 : 박달나무, 물박달나무, 자작나무 및 서어나무 등

  0 기타 : 자실체 상단부 색이 밤색 계통임. 동심상의 환문(고리무늬)이 아닌 둥근 홈이 특징임.

(외국 표본)

(박달나무)

(물박달나무)

(자작나무)

(서어나무)

 

7. 젓(전)나무진흙버섯(Phellinus hartigii)

  0 나무 : 전나무, 분비나무

  0 사견 :

 

(전나무) 

(분비나무)

 

8. 나무틈새혹버섯[Phellinus hartigii (All. et Schabl.)Imaz.]

  0 나무 : 전나무, 분비나무

  0 사견 : 동심상이 환문(고리무늬)이 아닌 그냥 둥근 홈이 있음.

(전나무)

(분비나무)

 

9. 조개혹버섯[Phellinus conchatus (Fr.)Quel.]

  0 나무 : 황철나무, 사시나무

  0 사견 : 우리나라 사시나무에서 나는 상황버섯은 조개혹버섯의 범주에 포함시켜야 함.

              사시나무혹버섯[Phellinus tremulae (Bund.)Bourd. et Boriss.]은 아래와 같은 모습이기에

              사시나무에서 나는 상황버섯을 이 범주에 포함시키기는 무리.

(황철나무)

(사시나무 : 수피에 다이아몬드 무늬)

 

(사시나무혹버섯 국외표본)

 

10. 벗나무혹버섯[Phellinus pomaceus (Pers.)Quel.]

  0 나무 : 벗나무, 복사나무, 자두나무

  0 사견 :

(벗나무)

(복사나무)

(자두나무)

 

11. 산회나무혹버섯(Phellinus baumii Pilat)

  0 나무 : 산회나무(수피가 회색인 나무를 산회나무로 추정)

  0 사견 : 수피가 흙갈색인 개회나무에서 나는 검은등층버섯과 다른 종임

              (말그대로 검은등층버섯은 아래로 층을 확연하게 만드나, 산회나무혹버섯은 층을 안만듬)

  

 

12. 찔레나무진흙버섯(Phellinus ribis) : 아직 정확한 국명 없음

  0 나무 : 찔레나무

  0 사견 :

 

13. 아까시나무진흙버섯(Phellinus robineae) : 아직 정확한 국명 없음

      <robineae means "growing on black locust(Robinia pseudoacacia=아까시나무)>

  0 나무 : 아까시나무=아카시아나무(우리나라에서 이제부터는 아카시아나무를 아까시나무라 불러야 함)

  0 사견 : 위 설명과 같이 아까시나무진흙버섯은 아까시나무에서 나는 진흙버섯만을 의미하는 상황버섯임.

 

14. 시무나무진흙버섯[Phellinus densus (Lloyd) Teng으로 추정=확실하지 않음] : 아직 정확한 국명 없음

  0 나무 : 시무나무

  0 사견 : 동심상의 환문(고리무늬) 간격이 표본과 같이 약간 좁아서 추정해 봄.

 

15. 배나무진흙버섯[Phellinus lamensis (Murr.) Teng으로 추정=확실하지 않음] : 아직 정확한 국명 없음

  0 나무 : 배나무

  0 사견 : 동심상의 환문(고리무늬) 간격이 표본과 같이 약간 넓어서 추정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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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기계공학과 졸업 ROTC 중위 전역 필리핀,뉴질랜드 2001년 베트남 입성후 랜드사 운영 2007년부터 부동산 중개소 개소-부동산,인테리어,아파트임대관리전문(3개사무소) +84-91-555-4989(한국에서) 카톡: propertyhanoi위쳇:skykim4989 onlinebdsceo@gmail.com 빈홈 스마트시티,선샤인골든리버,PAC 분양대행사,외국인분양 1위,베트남24년차,베트남공인중개사 자격증보유,한상 부동산자문위원, 재하노이한인부동산협회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