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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산골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꽃버섯으로도 불리는 버섯으로

오이버섯으로도 불리고

정식명칭은 꾀꼬리버섯이라고 하는

노란색의 #꾀꼬리버섯 의 효능을 소개합니다

꾀꼬리버섯이자 꽃버섯은

가을철이 시작되면서 보게되는 버섯으로

야산에 가면 매우 잘 자라는 버섯입니다

버섯은 많은데 크기가 작아서

채취하기가 손이 많이 가지요

​

그래서 산골에서 먹을것을 제외하고는

잘 채취하지 않는편이랍니다

소나무 갈비사이로 올라오는 버섯이에요

하나씩 채취하려면

정말 귀찮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크기가 작네요

그래도 요리를 하면

매우 맛이 좋은 버섯에 속합니다

프랑스에서는 고급 식용버섯으로

스파게티 등에 사용한다고 하는데

​

버섯의 크기가 작아서

손이 많이 가다보니 우리나라에서는

요리에 사용히 흔하지는 않은것으로 알고 있어요

꾀꼬리버섯은

색깔이 선명한 노란색을 띄거나

황색을 띈 버섯이에요

꾀고리버섯을 요리할때는

쇠고기와 함게 요리를 하면

버섯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콜레스테롤을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꾀꼬리버섯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주기에

비만한 사람들의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 되지요

꾀꼬리버섯을 한개 두개 채취하고나니

어느새 한웅큼이 모였네요

꾀꼬리버섯이

소쿠리로 하나가 채워졌는데

한개씩 손질하는것이 일이네요

​

채취할 때 크기가 조그만

꾀꼬리버섯을 한개씩 모으기가 힘들어

한꺼번에 솔잎까지 포함하여 채취하였더니

선별할일이 많네요

이처럼 손이 많이 가다보니

야산에서 흔한

꾀꼬리버섯을 채취하지 않는답니다

​

그래도 한철에 조금씩 채취하여

소고기와 함께 볶아먹는 재미는 간직하고 싶네요

​

산골에서 커다란 버섯에 가려졌지만

맛이 좋은 꾀꼬리버벗이자 꽃버섯을 소개했네요

꾀꼬리버섯은 단백질과 당질이 풍부하고

비타민 B1,B2,B6,C,E가 고르게 들어있으며

식이섬유도 풍부하고

아연과 인,칼륨,칼슘이 고르게 들어있는

매우 좋은 성분이 가득한 버섯이랍니다

​

크기는 작은 버섯이지만

몸에 좋은 성분이 가득한 버섯이지요

​

1.대장암을 예방하며

2.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좋은 버섯이며

3.혈중 콜레스테롤을 없애주며

4.안질과 야맹증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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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버섯으로 불리는 맛있는 야생버섯!

야산에 흔한 박주가리! 남성의 성기능을 좋게 한다고 하네요^_^

붉은색의 예쁜 열매! 꾸지뽕의 효능!

부드럽고 감칠맛이 넘치는

지리산의 참좋은고사리! 네이버스토어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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