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 동충하초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동충하초에 대하여 이것 저것 찾아보면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됩니다.
이번에는 동충하초중에서도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재배했던
바로 누에 동충하초입니다.
예전에 많이 보셨죠
여러분들은 누에에 대해서 잘 아십니까?
누에도 여러가지고 있는데 예전부터 우리나라는
오래 전부터 길러 왔기 때문에 다양한 명칭으로 불렸다.
자 그럼 깨알 상식으로 알에서 깨어난 새끼 묘,
검은 털을 벗지 못한 새끼 의자, 다음 잠자는 누에를 삼유,
그리고 태어나서 27일 된 것을 잠노, 늙은 것을 홍잠, 번데기를 용
성체를 아, 그리고 마지막 고치를 견
누에가 싼 똥을 잠사라 하였다.
그만큼 누에는 우리나라 역사에 길이 함께 하였다.
그래서 바로 동충하초 연구에도 누에를 이용한 실험이 있었으며
동충하초의 주 단백질로 누에를 이용하여
만들어진것이 바로 누에 동충하초이다.
누에 동충하초는 비교적 흔히 연구해서 조금은 흔한 동충하초로
전세계에 널리 퍼져있는 동충하초중 인공적으로 만드는것중에는
본인이 생각하는 것중에 많을 것으로 보이며, 또한 살아있는 벌레를
만들다보니 그 벌레의 건강등 세균의 상태를 모르기 때문에 조금은
걱정이 된다. 하지만 본인이 재배중인 현미동충하초는 성분을
추출해서 만들고 살균을 한상태에서 살포한 균으로 천연환경
조건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믿기 드셔도 자부할수 있습니다.
이건 요즘 미래 대체 식량이라고 부르는 웜입니다.
이건 제가 제 농장에서 키우는 현미 동충하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