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만가닥버섯효능
오늘은 느티만가닥버섯을
선물 받았습니다.
사실 한국보다는
일본에서 근무할 때
많이 먹었습니다.
오늘은 느티만가닥버섯을
선물 받았습니다.
사실 한국보다는
일본에서 근무할 때
많이 먹었습니다.
모르는 사람도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좋아하는 분들이야
잘 아시겠지만요
느티만가닥버섯을
그냥 만가닥버섯이라
말하기도 합니다만
느티만가닥버섯입니다
다른 버섯보다 비교적 보존기간이
길답니다.(냉장보관 1개월)
재배로부터 생산까지 걸리는
기간이 다른 버섯보다 40일 정도가
더 걸린다고 합니다
(100일정도ㅡ그래서 100일송이라고도 함)
특히
이 버섯을 조리할 때 주의할 점은
식용유를 사용하여 볶을 때
식용유를 많이 사용하면
기름을 잘 빨아드리기 때문에
맛이나 식감이 별로입니다
비단 기름 뿐만 아니라
오래 가열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식감이 마치 가지나물처럼 됨)
느티만가닥버섯 효능
대표적으로
이 버섯은 저칼로리라는 점입니다.
특히
심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를 예방하고요
지방을 분해하고 콜레스테롤 합성을 막아줌으로써
동맥경화 등과 같은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에 의한
질병을 예방하는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식용이 가능한 버섯들은
대부분
몸에 나쁜 것보다 몸에 좋은 것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팽이버섯의 경우에는
과섭취로 인한 부작용도 있는데요
(과민성 대장염or 고칼륨 혈증 등)
하지만
버섯 종류는 그런 걱정은 안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그 이유는
일단 계속 땡길 만큼
특별한 향이나 맛이 없다는 점에서
과섭취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그러니
과섭취에 대한 염려를 하지 않아도 괜찮을 듯 싶네요
흰색과 갈색이 있는데요
갈색보다는 흰색이 더 맛있어
보입니다.
갈색은 느타리버섯처럼 보이네요
맛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아주 예민한 미각이라며 모를까
아주 예민한 미각이라며 모를까
느티만가닥버섯을 먹기 전에
반드시 밑부분을 칼로 베어야 하고요
보통은 버섯을 씻지 않고 바로
조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물기를 잘 빨아드리기
때문으로 봅니다
저는 버섯을 키우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곰팡이 때문에
한번 행구고 물기를 잘 털어내어
조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