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28. 18:00
< 2016년 07월 30일 서울 도봉산에서 촬영 >
독우산광대버섯
독우산광대버섯은 어릴 때에는 작은 달걀모양이고 성장하면 백색의 대와 갓이 나타난다.
여름에서 가을에 잡목림 내 지상 특히 떡갈나무, 벚나무 부근의 지상에서 단생 혹은 군생한다.
맹독버섯으로 '죽음의 천사'라고 불리며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광대버섯 중에서 독성이 가장 강하다.
- 문학사계 한국의 버섯에서 발췌 -
몽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