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깊은 산속 청정지역에서 채취되어 올라온 까치버섯 일명 곰버섯은 이렇게 생겼고 안에 나무잎들이 박혀 있어서 물로 먼지만 털어내고 나무잎 정도만 제거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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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손질한 까치버섯을 이정도만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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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좋은 사이즈로 세로로 찢어서 준비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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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오른 후라이팬에 바질오일을 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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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까치버섯에 약간의 밑간을 하기 위해서 토판염 (천일염)을 갈아서 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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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 둔 까치버섯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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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잘 볶아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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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즙을 내어서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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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후추 ( 캄폿후추 )를 취향껏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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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끄고서 이렇게 후라이팬에서 펼쳐서 샐러드에 넣기 좋게 수분을 약간 날리고 꼬들하게 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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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의 열기가 식을 동안에 대추토마토를 잘라서 샐러드 접시에 깔기 시작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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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볶아둔 까치버섯을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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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에서 180도에 10분간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낸 식빵을 준비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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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을 이런식으로 잘게 잘라 준비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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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과 준비해둔 바질잎과 민트 잎을 뜯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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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반복해서 재료들을 올리고 위에 레몬즙을 내어 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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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파마산 ( 그라나 파다노 )치즈를 잘 갈아서 뿌려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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