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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1/3개, 팽이버섯 뚱뚱한거 반봉, 양파반개, 영양부추 남은거 있어서 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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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양념시리즈 중에
마늘소금, 마늘후추 그리고 커리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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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들은 잘게 다져서 소금, 후추
그리고 카레가루는 약간만 넣고 버물 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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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등장한 우리 요훼남
계란하나 넣어 쉐킷 쉐킷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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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하나 풀어넣고 좀 모지란거 같아서 하나더 풀었더니 질게 되었어요
팽이버섯이나 야채에서 물나와서 반죽이 질어지니까 한개정도로 자작하게 하는게 좋을듯!
그래서 전 튀김가루를 한스푼
보안책으로 넣었지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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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저씩 떠서 부치기
저날 무지 더웠는데 이게 뭔일이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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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뻘뻘 흘리며 부친 팽이버섯야채전
슴슴하니 맛있어서 얌냠
간절한 막걸리..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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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요훼남 입막음용으로
먼저 호로로록 만들어 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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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식구 충분한양으로 나왔어요
신랑도 좋아하는 전이라 냉장고 털어 만들기 1석 2조!!!
진심 냉 막걸리 한잔이 그리웠던
한여름의 팽이버섯야채전 부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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