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최고의 말썽꾸러기였던 어린 안도 다다오는 손재주가 뛰어나 무엇이든 만드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는 어려운 형편에도 건축가가 되겠다는 꿈을 꾸며 공사장 아르바이트와 독학으로 건축을 배웠고,
독창적인 건축물로 세계적인 건축가가 되었습니다.
Contents
추천의 글
1. 할머니의 가르침
2. 오사카의 가난한 동네
3. 권투 선수에서 건축가로
4. 독학으로 건축을 배우다
5. 오사카의 괴짜 건축가
6. 건축에 관한 신념
7. 계속되는 도전
어린이 진로 탐색 건축가
연표 / 찾아보기
Author
이숙자,스튜디오 청비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였고 대학신문에 시사만평과 네 칸 만화를, 월간잡지에 시사만평과 단편 만화, 참교육 시민단체 신문에 시사만평 등을 연재하였다. 현재 만화 스토리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다수의 [who? 아티스트] 시리즈와 [who? 사이언스] 시리즈에 스토리를 썼으며, 고전, 명작, 과학, 논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 만화 작업을 해 왔다. 현재는 어린이들이 닮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 이야기를 쓰는 데 열중하고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였고 대학신문에 시사만평과 네 칸 만화를, 월간잡지에 시사만평과 단편 만화, 참교육 시민단체 신문에 시사만평 등을 연재하였다. 현재 만화 스토리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다수의 [who? 아티스트] 시리즈와 [who? 사이언스] 시리즈에 스토리를 썼으며, 고전, 명작, 과학, 논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 만화 작업을 해 왔다. 현재는 어린이들이 닮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 이야기를 쓰는 데 열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