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천희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주말극 ’신과의 약속’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과의 약속’ (연출 윤재문)는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 드라마로 한채영, 배수빈, 오윤아, 이천희, 왕석현, 남기원 등이 열연한다. 24일 첫 방송.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