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은 15일 공개된 화보에서 제이에스티나의 멘즈주얼리 '피스 부토니에' 귀걸이를 착용했다. 재킷에 포인트를 주는 부토니에를 귀걸이로 활용한 것. 지드래곤은 촬영 당시 부토니에 디자인을 보고 즉석에서 귀걸이로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의 목선을 따라 일직선으로 떨어지는 시크한 디자인의 부토니에는 제이에스티나 전국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네티즌들은 '역시 패션 센스가 남다르다' '지드래곤 역시 패셔니스타' '뭘 해도 잇 아이템'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