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김현주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1월 19일 공개예정이다.
iMBC연예 장호연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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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현주, 선산의 상속자
[포토] 김현주, 선산의 상속자
입력 2024-01-12 13:29 |
수정 2024-01-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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