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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부스터샷 후유증 호소…"갑자기 찾아온 흉통" [인스타]

김지우, 부스터샷 후유증 호소…"갑자기 찾아온 흉통" [인스타]
입력 2022-02-07 07:25 | 수정 2022-02-0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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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지우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맞은 뒤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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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부스터샷 이틀째. 미열을 동반한 몸살기운. 한 시간 전부터 갑자기 찾아온 흉통. 아파요" 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지우는 지난 8월에도 백신 2차 접종 후에도 후유증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열이 살짝 오르고 머리가 아파서 타이레놀 먹었다. 팔은 아프고 뻐근해서 맞은쪽으로 팔을 베고 눕기 힘들다. 열은 37.7도 정도"라고 밝혔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출연 중이다.

    백승훈 / 사진출처=김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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