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액형을알면

확률 100만분의1 "흑백쌍둥이" 탄생

컨설턴트 박태건 2006. 2. 26. 20:40
 
확률 100만분의1 "흑백쌍둥이" 탄생│건국건설정보 컨설턴트 박기태(정쾌)

 

 
언니는 백인 동생은 흑인 '쌍둥이 맞아?'
100만분의 1 확률… 21일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 보도

확률이 100만분의 1인 흑백(黑白) 이란성 쌍둥이가 영국에서 태어났다고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21일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영국 노팅엄의 한 가정에서 지난해 4월 태어난 레미-키언 쌍둥이 자매.

엄마 카일리 호그슨(19)과 아빠 레미 호더(17)는 제왕절개로 건강한 쌍둥이를 얻은 것에 안도했으나 아이들을 보는 순간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딸들이 흑백 쌍둥이였기 때문.

언니인 레미는 금발에 하얀 피부였지만 동생인 키언은 갈색 머리에 검은색 피부를 갖고 있었다. 아이들의 부모는 물론 친척들도 전혀 예기치 못한 일에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처럼 흑백 쌍둥이가 태어날 확률은 100만분의 1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희박하지만 의학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이 의료진의 설명.

레미-키언 자매의 부모는 모두 흑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이고, 흑백 피부 유전자를 가진 두 개의 난자가 동시에 수정을 하는 바람에 흑백 쌍둥이가 태어났다는 것이다.

보통 흑-백 혼혈인 남녀의 난자와 정자는 흑백 유전자를 모두 갖고 있는데, 이번 경우는 흑인 유전자를 가진 난자와 정자, 백인 유전자를 가진 난자와 정자 등 2쌍이 동시에 수정돼 흑백 쌍둥이가 탄생하게 됐다는 것이다.

서울=연합뉴스 2006-02-23
 
 
 
德夫妇产黑白双胞胎(图)
 

 

http://msn.ynet.com/image.jsp?oid=7371958

 

孪生女婴一黑一白像爸妈

 
 
医学专家称,现象罕见,但并非首例

本报综合报道 据德媒体12日报道,现年36岁的安德里和31岁的妻子多林生活在德国莱比锡市,丈夫安德里是一名来自非洲的黑人, 而他的妻子多林则是一名土生土长、金发碧眼的德国女性。这两名来自不同种族的男女相识后,很快擦出了爱情的火花,两人结婚后, 不久德国妻子多林就怀上了身孕。

多林到当地医院接受孕期检查时,医生告诉她,她怀上的是一对双胞胎。此后,多林和丈夫安德里就充满期待地盼望这对双胞胎孩子的降生。不久前, 多林终于在当地医院中顺利产下了她的双胞胎女婴凯姆芭和凯莎,然而让医生和助产士们惊得目瞪口呆的是,双胞胎女婴凯姆芭和凯莎尽管生自同一个子宫, 但两人身上的皮肤竟然像他们的父母一样,也是一个黑、一个白!

助产师萨宾·弗朗克对记者说:“这对健康的双胞胎女婴竟然拥有完全不同的肤色,凯姆芭长着白皮肤和一头金发,凯莎却长着暗褐色的皮肤和一头黑发。 在我从事这行33年来,我还从未遇见过这种离奇的事情。”

据36岁的父亲安德里称,他现在感到非常快乐。

安德里说:“这种令人惊奇的差异让我们感到非常高兴,我总是讨厌父母们将自己的双胞胎孩子打扮得一模一样———而我们的女儿将拥有各自完美的特点和个性 。”妻子多林也赞同道:“这两个女娃正是我梦寐以求的类型,一个看起来像他,一个看起来像我。不过,刚看到这对可爱的孩子时,我的确有点儿惊讶。 我从来没有想到她们的皮肤颜色会相差这么大。”

不过据医学专家称,类似的“黑白双胞胎”现象尽管非常罕见,但并非绝无仅有。

医学专家乌苏拉·弗洛斯特教授说:“如果你去巴西,那是真正的种族混合之地,你会看到在一个家庭中,有时孩子们的肤色会完全不同, 这一切都依赖于孩子继承谁的基因。”

2年前,一对接受试管受精的荷兰不育夫妇也生下了一对“黑白双胞胎”,这对荷兰夫妇都是白人,只是在接受试管受精时,马大哈医生粗心出了错, 将黑人精子误植入了那名妇女的子宫中,从而生出了一黑一白两个双胞胎。这对“黑白双胞胎”出生后遭遇了很多歧视和嘲讽,在去年的世界“双胞胎日节”上, 他们还被当选为世界上“最不像的双胞胎”。(爱尔)

新京报 (06/01/1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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