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품명 : 우리 몸에 좋은 버섯대사전
• - 출판사 : 동학사
• - 출간일 : 2012년 7월 15일
• - ISBN : 9788971903780
• - 페이지수 : 720P
• - 장정, 크기, 무게 : 210*257mm | 1368g

책속에서/밑줄긋기

알라딘 책소개

25년 산속 생활을 하며 산속 식물과 버섯에 대해 연구해온 솔뫼 선생이 우리의 산에 나고 자라는 버섯 총 320종을 방대한 양의 생생한 생장 단계별 현장사진과 함께 발생 시기와 장소, 분포, 특징, 생김새 등은 물론 식용.약용.독성 여부와 과명.속명, 크기, 다른 이름까지 총정리한 ‘버섯대사전’이다.

버섯은 서식지에 따라 크게 <땅에 나는 버섯>과 <나무에 나는 버섯>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는데, 석이와 같이 돌에 나는 버섯은 편의상 <땅에 나는 버섯>에 포함시키고, 옥수수깜부기병균이나 동충하초 등의 기생 버섯은 <나무에 나는 버섯>에 포함시켰다. 그리고 버섯의 특징과 생김새를 단번에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눈에 보기>로 정리하고, 생김새는 버섯 부위별로 나누어 꼼꼼히 설명하였다.

또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식용버섯은 맛과 요리 방법을, 약용 버섯은 성분과 이용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실제 이용할 때 독버섯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므로 독버섯은 크고 다양한 현장 사진 중심으로 보다 더 충실하게 설명해주고, 독성분과 함께 증상까지 자세히 설명하였다.

목차

- 일러두기
알면 약이 되고, 모르면 독이 되는 버섯 / 이 책의 구성 / 버섯 용어와 독성 표시 / 버섯 중독 예방법과 대처 요령 / 버섯의 채취와 활용 방법

1. 땅에 나는 버섯 (230종)
잿빛가루광대버섯 / 뱀껍질광대버섯 / 암회색광대버섯아재비 / 맛광대버섯 / 긴골광대버섯아재비 / 우산버섯 / 고동색우산버섯 / 줄무늬광대버섯 / 마귀광대버섯 / 구슬광대버섯 / 붉은점박이광대버섯 / 노란대광대버섯 / 암적색분말광대버섯 / 달걀버섯 / 노란달걀버섯 / 개나리광대버섯 / 노란가루광대버섯 / 애광대버섯 / 파리버섯 / 백황색광대버섯 / 큰주머니광대버섯 / 붉은껍질광대버섯 / 흰돌기광대버섯 / 일본광대버섯 / 긴뿌리광대버섯 / 뿌리광대버섯 / 회색점광대버섯 / 양파광대버섯 / 흰가시광대버섯 / 흰딱지광대버섯 / 노란막광대버섯(신알광대버섯) / 알광대버섯 /
흰알광대버섯 / 독우산광대버섯 / 큰갓버섯 / 망토큰갓버섯 / 흰갈대버섯(흰큰우산버섯) / 큰갓흰갈대버섯(큰갓버섯아재비) / 방패갓버섯 / 갈색고리갓버섯 / 무당버섯(냄새무당버섯) / 혈색무당버섯 / 수원무당버섯 / 홍자색애기무당버섯(홍색애기무당버섯) / 청머루무당버섯 / 흰꽃무당버섯 / 흰무당버섯아재비 / 푸른주름무당버섯(흰무당버섯) / 노란당버섯 / 기와버섯 / 흑갈색무당버섯 / 절구버섯 / 흙무당버섯 / 회갈색무당버섯 / 깔때기무당버섯 / 담갈색무당버섯 / 젖버섯 / 젖버섯아재비 / 당귀젖버섯 / 노란젖버섯 / 개암젖버섯 / 넓은갓젖버섯 / 애기젖버섯 / 고염젖버섯 / 솜털젖버섯 / 새털젖버섯 / 털젖버섯아재비 / 굴털이젖버섯 / 굴털이아재비 / 잿빛젖버섯 / 그물버섯 / 구릿빛그물버섯 / 수원그물버섯 / 짙은융단그물버섯 / 산그물버섯 / 산속그물버섯아재비 / 붉은대그물버섯 / 붉은그물버섯 / 흑자색그물버섯 / 귀신그물버섯(솜귀신그물버섯) / 털귀신그물버섯(솔방울귀신그물버섯) / 접시껄껄이그물버섯(껄껄이그물버섯) / 주름껄껄이그물버섯(홀트껄껄이그물버섯) / 거친껄껄이그물버섯 / 노란대망그물버섯(밤색갓그물버섯) / 회색망그물버섯(검정그물버섯) / 검은망그물버섯(검은쓴맛그물버섯) / 매운그물버섯 / 털밤그물버섯 / 긴대밤그물버섯(키다리밤그물버섯) / 좀노란밤그물버섯(좀노란그물버섯) / 비로드밤그물버섯 / 가죽밤그물버섯 / 분말그물버섯(노란분말그물버섯) / 주홍분말그물버섯 / 적색신그물버섯 / 녹색쓴맛그물버섯 / 은빛쓴맛그물버섯 / 제주쓴맛그물버섯 / 융단쓴맛그물버섯 / 흑자색쓴맛그물버섯 / 일본연지그물버섯 / 자주둘레그물버섯 / 흰둘레그물버섯 / 비단그물버섯 / 젖비단그물버섯 / 황소비단그물버섯 / 붉은비단그물버섯 / 청변민그물버섯(회갈색민그물버섯) / 능이버섯 /
개능이 / 고리갈색깔때기버섯 / 굴뚝버섯(흰굴뚝버섯) / 다발방패버섯(다발구멍장이버섯) / 꽃방패버섯(꽃구멍장이버섯) / 끈적버섯 / 푸른끈적버섯 / 풍선끈적버섯 / 적갈색끈적버섯 / 황소끈적버섯 / 노랑끈적버섯 / 끈적버섯아재비 / 노란턱돌버섯 / 주름버섯 / 흰주름버섯 / 담황색주름버섯 / 주름버섯아재비 / 숲주름버섯 / 진갈색주름버섯 / 낭피버섯 / 연기색만가닥버섯(만가닥버섯) / 땅찌만가닥버섯 / 잿빛만가닥버섯 / 송이버섯 / 흰갈색송이 / 쓴송이 / 할미송이 / 꽃송이버섯 / 솔버섯 / 넓은솔버섯(넓은주름긴뿌리버섯) / 배꼽버섯(잔디볼록버섯) / 민자주방망이버섯 / 자주방망이버섯아재비 / 깔때기버섯 / 베이지깔때기버섯(흰삿갓깔때기버섯) / 백황색깔때기버섯(흰독깔때기버섯) / 흰털깔때기버섯 / 하늘색깔때기버섯(하늘색깔때기버섯부치) / 꾀꼬리버섯 / 붉은꾀꼬리버섯 / 회색꾀꼬리버섯(회색뿔나팔버섯) / 황금꾀꼬리버섯 / 황금뿔나팔버섯 / 깔때기뿔나팔버섯(깔때기꾀꼬리버섯) / 붉은나팔버섯(나팔버섯) / 턱수염버섯 / 다색벚꽃버섯 / 흑갈색벚꽃버섯(노란구름벚꽃버섯) / 꽃버섯(붉은산꽃버섯) / 민긴뿌리버섯 / 볏짚버섯 / 솔땀버섯 / 삿갓땀버섯 / 외대버섯(굽은외대버섯) / 삿갓외대버섯 / 외대덧버섯 / 가지외대버섯 / 하늘꼭지외대버섯(하늘꼭지버섯) / 붉은꼭지외대버섯(붉은꼭지버섯) / 노란꼭지외대버섯(노란꼭지버섯) / 뿌리자갈버섯 / 노란종버섯 / 노란소똥버섯 / 말똥버섯 / 말똥버섯아재비 / 애기밀버섯 / 큰낙엽버섯 / 자주색줄낙엽버섯 / 애기낙엽버섯 / 앵두낙엽버섯 / 졸각버섯 / 색시졸각버섯 / 자주졸각버섯 / 족제비눈물버섯 / 큰눈물버섯 / 갈색쥐눈물버섯(갈색먹물버섯) / 고깔쥐눈물버섯(고깔먹물버섯) / 좀밀양산버섯(좀밀먹물버섯) / 재흙물버섯(재먹물버섯) / 소녀흙물버섯(소녀먹물버섯) / 두엄흙물버섯(두엄먹물버섯) / 먹물버섯 / 테두리방귀버섯 / 목도리방귀버섯 / 먼지버섯 / 말불버섯 / 좀말불버섯 / 말징버섯 / 찹쌀떡버섯 / 연지버섯 / 덧부치버섯 / 귀두속버섯(귀두버섯) / 찐빵버섯(흰찐빵버섯) / 말뚝버섯 / 붉은말뚝버섯 / 망태말뚝버섯(망태버섯) / 노란망태버섯(분홍망태버섯) / 가는꼴망태버섯 / 세발버섯 / 새주둥이버섯 / 뱀버섯 / 붉은사슴뿔버섯 / 아교뿔버섯 / 국수버섯 / 방망이싸리버섯 / 싸리버섯 / 보라싸리버섯 / 붉은싸리버섯 / 노랑싸리버섯 / 황금싸리버섯 / 다박싸리버섯 / 직립싸리버섯 / 볏싸리버섯 / 깃싸리버섯 / 좀나무싸리버섯 / 단풍사마귀버섯 / 까치버섯 / 긴대안장버섯 / 콩두건버섯 / 석이

2. 나무에 나는 버섯 (90종)
느타리 / 산느타리 / 귀느타리(노란귀느타리) / 넓은옆버섯 / 표고 / 하얀마른가지버섯(하얀선녀버섯) / 분마른가지버섯 / 노루궁뎅이 / 뽕나무버섯 / 뽕나무버섯부치 / 팽이버섯(팽나무버섯) / 끈적민뿌리버섯(끈적긴뿌리버섯) / 꽃잎주름버짐버섯(꽃잎우단버섯) / 좀은행잎버섯(좀우단버섯) / 적갈색애주름버섯 / 이끼살이버섯 / 귀버섯 / 평평귀버섯 / 난버섯 / 노랑난버섯(노란난버섯) / 검은비늘버섯(기름비늘갓버섯) / 미치광이버섯(솔미치광이버섯) / 갈황색미치광이버섯 / 노란다발 / 솔잣버섯(잣버섯) / 애잣버섯(애참버섯) / 구멍장이버섯(개덕다리벌집버섯) / 벌집구멍장이버섯(벌집버섯) / 좀벌집구멍장이버섯(좀벌집버섯) / 노란대구멍장이버섯(노란대겨울우산버섯) / 간버섯 / 진홍색간버섯 / 삼색도장버섯 / 조개껍질버섯 / 때죽조개껍질버섯(때죽도장버섯) / 메꽃버섯부치 / 아까시흰구멍버섯(아까시재목버섯) / 시루송편버섯 / 토끼털송편버섯 / 흰융털송편버섯(흰융털구름버섯) / 흰구름송편버섯(흰구름버섯) / 구름버섯(운지) / 단색털구름버섯(단색구름버섯) / 갈색꽃구름버섯 / 아교버섯 / 기계충버섯 / 송곳니기계충버섯(송곳니구름버섯) / 긴송곳버섯 / 좀구멍버섯 / 흰구멍버섯 / 적갈색유관버섯(유관버섯) / 치마버섯 / 덕다리버섯 / 붉은덕다리버섯 / 해면버섯 / 시루버섯(물렁개떡버섯) / 미로버섯 / 등갈색미로버섯 / 잔나비버섯 / 장미잔나비버섯 / 벽돌빛뿌리버섯(벽돌빛잔나비버섯) / 잔나비불로초(잔나비걸상) / 말굽버섯 / 한입버섯 / 불로초(영지) / 자흑색불로초 / 톱니겨우살이버섯 / 검은등층층버섯 / 상황진흙버섯(목질진흙버섯) / 찰진흙버섯 / 찔레버섯 / 복령 / 목이 / 털목이 / 좀목이 / 아교좀목이 / 흰목이 / 꽃흰목이 / 붉은목이 / 녹청균 / 콩버섯 / 다형빵팥버섯 / 다형콩꼬투리버섯 / 실콩꼬투리버섯 / 자주색솔점균 / 옥수수깜부기병균 / 동충하초 / 노린재동충하초 / 눈꽃동충하초 / 백강균

- 색인

저자/역자 소개

지은이 : 솔뫼
영축산 아랫마을에서 태어나 25년간 고산지역에서 토굴을 짓고 살면서 3대째 대를 이어 약초와 식물, 자연생태를 연구해 왔다. 국내에 자생하는 상황버섯 24종 중에 1종을 추가로 발견해 널리 알리기도 하였다. 그 동안 그의 산 속 생활은 2006년 MBC추석특집 다큐멘터리 <고수를 찾아서> 등 TV에 30회 이상 방영되었으며, 5회에 걸쳐 동식물 전시회를 열었다. 현재는 오랜 산생활을 접고 들로 내려와 통도사 부근에 솔뫼산야초농장(www.솔뫼산야초.kr)을 짓고 우리 고유의 약초와 희귀 야생화, 토종식물 등을 복원하고 있으며, 자연에 다시 되돌려주는 사업도 함께 펼치고 있다.저서로 <솔뫼선생과 함께 시리즈>인 『산 속에서 만나는 몸에 좋은 식물 148』, 『들고 다니는 산 속에서 만나는 몸에 좋은 식물 148』, 『산 속에서 배우는 몸에 좋은 식물 150』, 『들고 다니는 산 속에서 배우는 몸에 좋은 식물 150』, 『모양으로 바로 아는 몸에 좋은 식물 148』, 『들고 다니는 모양으로 바로 아는 몸에 좋은 식물 148』, 『알면 약이 되는 몸에 좋은 식물 150』, 『들고 다니는 알면 약이 되는 몸에 좋은 식물 150』, 『우리 몸에 좋은 나물대사전』, 『우리 몸에 좋은 버섯대사전』, 『우리 몸에 좋은 버섯작은사전』, 『우리 몸에 좋은 효소대사전』, 『우리 몸에 좋은 장아찌사전』, 『우리 몸에 좋은 식초대사전』 등이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독버섯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버섯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다!
식용버섯과 약용버섯은 물론 독버섯까지 국내 총 320종 버섯 수록!
방대한 양의 생장 단계별 현장 사진과 함께 이용 방법 및 주의사항까지 완벽 정리한 버섯도감!
산으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에는 2천여 종의 버섯이 서식하고 있으며, 예로부터 식용과 약용으로 활용되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이용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독버섯에 중독될 위험 때문이다. 사실 버섯 중에는 1~2개만 먹어도 사망에 이르는 치명적인 독버섯도 있고, 한 번 먹으면 몸속에서 독성이 배출되지 않고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오장육부를 망가뜨리는 버섯도 있으니 꺼려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게다가 버섯은 짧은 기간에 나왔다 없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서식지 환경이나 생장 단계에 따라 색과 모양의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버섯의 모양과 이름만 대충 알아서는 식용버섯인지, 약용버섯인지, 독버섯인지를 구분해내기가 무척 어렵다.

이 책은 25년 산속 생활을 하며 산속 식물과 버섯에 대해 연구해온 솔뫼 선생이 우리의 산에 나고 자라는 버섯 총 320종을 방대한 양의 생생한 생장 단계별 현장사진과 함께 발생 시기와 장소, 분포, 특징, 생김새 등은 물론 식용?약용?독성 여부와 과명?속명, 크기, 다른 이름까지 총정리한 ‘버섯대사전’이다. 버섯은 서식지에 따라 크게 <땅에 나는 버섯>과 <나무에 나는 버섯>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는데, 석이와 같이 돌에 나는 버섯은 편의상 <땅에 나는 버섯>에 포함시키고, 옥수수깜부기병균이나 동충하초 등의 기생 버섯은 <나무에 나는 버섯>에 포함시켰다. 그리고 버섯의 특징과 생김새를 단번에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눈에 보기>로 정리하고, 생김새는 버섯 부위별로 나누어 꼼꼼히 설명하였다. 또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식용버섯은 맛과 요리 방법을, 약용 버섯은 성분과 이용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실제 이용할 때 독버섯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므로 독버섯은 크고 다양한 현장 사진 중심으로 보다 더 충실하게 설명해주고, 독성분과 함께 증상까지 자세히 설명하였다.

버섯을 이용할 때는 항상 식용 버섯이 맞는지 꼼꼼히 살피고 확인한 후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절대 먹지 않아야 하는데, 이 책이 평소 버섯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이 책의 특징
버섯은 모양이나 색이 아닌 유전자로 버섯을 분류하고, 연구에 따라 분류 체계나 학명, 이름 등이 바뀌는 경우가 매우 많아서 혼동하기가 쉽다. 특히 최근 유전자 분석에 따라 학명이 새로운 이름으로 바뀌거나, 버섯 이름 자체가 바뀐 경우가 많으며, 많은 버섯들이 생김새가 비슷한데도 완전히 다른 새로운 과명이나 속명으로 바뀌게 되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모든 버섯을 최신 학명과 이름 중심으로 수록하고, 버섯 이름의 경우에 괄호 안에 옛 이름을 함께 넣어 기존의 이름으로 알고 있던 사람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새로운 이름을 익힐 수 있다. 또한 과명이나 속명도 바뀐 과명과 속명 옆에 과명 바뀜, 속명 바뀜 등을 표시하여 혼동을 줄이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