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양송이 버섯 생산지 ‘선사공동체’
공동체 소개
1990년대 후반, 양송이 버섯을 무농약으로 생산하며 한살림 생산공동체로 인연을 맺었습니다. 공동체가 활동하고 있는 지역에는 선사시대의 주거지 유적지가 남아 있고 부여읍내에서 약 10분정도의 거리에 있어 백제시대의 다양한 유적지들을 둘러볼 수 있는 공동체이며 현재 9농가가 양송이 버섯, 한우, 딸기 등을 생산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공동체는 한살림 유일의 양송이 버섯 주산지입니다.
공동체 역사
-1990년, 한살림 생산공동체로 활동 시작
공동체 회원 현황
9농가
주요물품
쌀, 양송이 버섯, 한우
필지 현황
논 10,000평
밭 3,000평
하우스 3,000평
월례회의
한 달에 1번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필요시 수시로 진행
주소지
충남 부여군 초촌면 응평리, 추양리, 연화리 일대
인근 명소
부여 송국리 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