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곰보버섯 재배로 시민 먹거리 늘리는 中 베이징

[사진] 곰보버섯 재배로 시민 먹거리 늘리는 中 베이징

(베이징=신화통신) 7일 베이징시 다싱(大興)구의 친허(沁和) 농업 단지에서 곰보버섯을 말리고 있는 작업자. 최근 이곳은 봄철 곰보버섯 수확·말리기·건조 등 작업을 시작했다. 순이(順義)구, 다싱구, 창핑(昌平)구 등 지역은 곰보버섯 재배 등 특색 산업을 발전시켜 베이징 시민의 먹거리를 풍부하게 하고 있다. 2022.4.7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이나 포커스 섹션 뉴스

[얼마예요] 민희진 신드롬?…모자·티셔츠·크록스 줄줄이 ‘완판’

한국은 왜 모를까...해외서 난리난 K-전기차[백카(CAR)사전]

美 기준금리 동결에 비트코인도 ‘꽁꽁’ [위클리 코인리뷰]

심장병 앓는데…中여대생, 교수 강요로 달리기 후 사망

변기 뒤 침대인데도…中상하이 아파트 불티나는 이유

많이 본 뉴스

1독재로 억압받던 1984..위기 속에서 찾은 기회

2100일 넘긴 기후동행카드 누적 판매량 125만장

3국산 카네이션 거래 작년보다 37% 감소…수입산과 가격경쟁 밀려

4 尹대통령, 9일 오전 10시 대통령실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

5최상목 부총리 "1인당 GDP 4만불 달성 가능할 것"

6높아지는 중동 긴장감…이스라엘군, 라파 공격 임박 관측

7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반도체 롤러코스터 계속될 것"

8홍콩 ELS 분조위 대표사례 배상비율 30∼60%대 예상

9'951㎜' 폭우 맞은 제주, 6일 항공편 운항 정상화

실시간 뉴스

1독재로 억압받던 1984..위기 속에서 찾은 기회

2100일 넘긴 기후동행카드 누적 판매량 125만장

3국산 카네이션 거래 작년보다 37% 감소…수입산과 가격경쟁 밀려

4 尹대통령, 9일 오전 10시 대통령실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

5최상목 부총리 "1인당 GDP 4만불 달성 가능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