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일보] '꽃이 피담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꽃집 꽃이피담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 최소현입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가 있다면?

A 평소에도 꽃이나 예쁜 사물에 있어서 관심이 많고 흥미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다른 분야에서 몇 년간의 직장 생활을 하였으나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싶어 지금의 꽃이피담과 함께 저의 꽃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꽃을 만지면서 그 꽃을 받으실 분들에게도 즐거움과 행복을 드리고 싶은 것이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지금은 저의 꽃집을 키워나갈 생각이 가장 큽니다. 추상적이고 보편적인 생각이라 생각하시겠지만 많은 사람에게 꽃이 주는 행복감과 즐거움을 전달해 드리고,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까지 넓혀 대구를 포함한 다른 지역 분들께도 저희 꽃이피담을 알리는 게 가장 큰 목표이자 꿈인 것 같습니다.

Q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저희 꽃이피담을 알리게 되어 기쁘고 목표에 한 걸음 더 나아간 것 같습니다. 일상에 기쁜 날과 특별한 날 꽃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출처 : 꽃이 피담, 연락처 010-4142-6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