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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아나운서가 화제가되고 있는데요 과거 방송인인 사유리가 배현진 아나운서와 관련해 이야기했던 발언이 다시 이슈가되고 있습니다. 후지타 사유리는 자신보다 4살이나 어린 배현진 아나운서가 자기에게 반말을하며 자신을 불렀다고 하는데요. 당시 배현진에게 몇 살이냐고 물어봤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사유리의 엉뚱 매력과 거침없는 발언등으로 이미 잘 알고 있듯이 그때 당시 배현진의 나이를 알고난 후 사유리는 내가 4살때 너는 세상에 없었다고 화를냈고 배현진을 즉시 존댓말을 썼다고 합니다.




사유리 나이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9살인데요. 4살이 어리다고하니 배현진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35살이 되겠네요. 배현진 아나운서는 '뉴스데스크'에서 MBC 김장겸 사장 해임 발언을 하면서 화제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후지타 사유리는 일본인이지만 한국에서 활동하는 방송인이자 작가이기도 합니다. 사유리 학력은 일본의 기독교 여자 대학을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얼마전 미운우리새끼에 이상민과 함께 출연하면서도 화제가 되었죠.




이상민 사유리는 과거 방송프로그램에 가상 부부로 방송 활동을 하며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이 둘이 진심으로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 할 정도로 잘 맞는 캐미를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역시나 미운우리새끼에서도 엉뚱 매력으로 즐거움을 선사했죠.



사유리는 2009년 제주도 관광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하며 방송에 진출하게 되어 뚜렷하게 큰 활동을 한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방송활동을 해오며 총 3권의 책을 출간했을 정도로 작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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