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더불어 쉴 수 있는 곳.
들꽃마루니 장미축제니 해도,
올림픽 공원은 원래 그냥 예쁜거야.
소박한 자취부엌에서 추억을 담아 세계 요리를 만들어냅니다. 그림, 에세이, 여행에도 관심을 둘 예정입니다. 인스타그램 : ylangylang.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