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매년 내 생일 즈음 방문하곤 하는
나의 사랑
장미 정원
올해 코로나 19로
문이 닫히면 어떡해
정말 걱정이야
언젠가 아들과 둘이서 방문했는데
방문자가 없어서
마치 개인 정원 같아 웃었어.
그날 내 생일날이었는데
선물이었을까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