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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Motors(뉴욕, GM) (미국 최대 자동차 업체 제너럴모터스) 기업개요 제너럴 모터스는 1908년 설립되었으며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두었다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을 디자인, 제작, 판매, 유통하는 회사다. 북미 외에 28곳 자회사를 운영하며 169개국에 자동차를 판매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1931년부터 2007년까지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 회사였으며 164,000명 직원을 두고 있다. 금융위기를 맞고 2009년 GM은 파산 후 재정비하여 살아남았으며. 2019년 기준 폭스바겐, 도요타, 닛산 다음 4위다(현대, 기아는 5위). 자동차의 필수옵션이 되어버린 자동변속기를 처음 만들어낸 기업이다. 2019년 기준 7,718,000대 생산량을 기록하였다. 사업현황 자동차 브랜드로는 뷰익, 캐딜락, 쉐보레, GMC, 오펠, 복스홀, 홀덴 등이 있다. 제너럴모터스는 앞으로 4년간 주력브랜드에서 20여개의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지엠은 현재 전세계 판매 시장을 북미와 중국 2개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자율주행에서도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28개의 자회사들 중에서 중요한 회사 3가지는 다음과 같다. Cruise – 자율주행 차량 자회사 GM Defense – 군수산업 GM Financial – 자동차 대출 등 금융 자회사 브랜드 중 대표 4가지는 쉐보레, 뷰익, GMC, 캐딜락이다. 캐딜락 – 럭셔리 브랜드로 GM의 인기 있는 자회사 중 하나다. 1902년부터 생산되었으며 미국의 고급 승용차로 알려졌다. 뷰익 - 미국에서 시판중인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 하나다. 쉐보레 – 과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자동차가 되었고 GM의 수익에 가장 큰 기여를 하였다. 대한민국에서는 과거 IMF때 대우자동차를 인수해 GM대우 브랜드를 사용하면서 한국 GM으로 변경되었다. GMC – 세계 2차전쟁 당시 미군에 60만대에 트럭을 납품했었다. 현재는 대형트럭, SUV를 생산하고 있다. 최근 GM에서는 자율주행차 기술이 최고수준의 구글과 양강구도를 구축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자율주행 자회사인 크루즈가 1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무인 자율주행 시험운행 허가를 받았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크루즈는 그동안 샌프란시스코에서 운전자가 탄 상태에서 자율주행차 180대를 시험운전했다. 그 중 5대를 운전자 없이 운행하는 허가를 받았다. 캘리포니아 차량국(DMV)에서 무인 자율주행 허가를 받은 업체는 크루즈가 다섯번째다. 크루즈는 샌프란시스코 어디에서나 최대 시속 30마일 이하로 다닐 수 있는 반면 기존 4개사는 실리콘밸리 지역으로 한정된 허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코로나 19로 인해 1분기에는 작년대비 22.4% 감소한 1,456,681대를 팔았다. 최근 5월 코로나로 떨어졌던 미국 전체 자동차 판매량이 80% 가까이 회복하면서 회사 판매량도 올라갈 전망이다. 전기차 관련 모든 분야에 공격적 투자 중이다. 배터리 분야 주요협력사로는 LG화학이 있다. 2019년 12월 LG화학과 전기차 배터리 사업 제휴를 발표하였다.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미국 오하이오에 세계 최대 규모의 배터리 공장 울티움을 짓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합작법인은 50대 50지분에 양사가 각 1조원씩 출자하기로 하였다. 단계적으로 2조 7000억원을 투자해 30GWh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양산된 배터리 셀은 GM의 차세대 전기차에 공급할 것이다. 2020년 10월 20일 - GM은 전기차 생산에 22억달러(약 2.4조원) 쏟아부을 계획이다. 미국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전기차 생산을 늘리기 위해 테네시주(州) 스프링힐 공장에 20억달러(약 2조2800억원) 이상의 투자 계획을 밝혔다고 미 CNN비즈니스가 2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GM은 지난해 3월부터 미국 내 3개 공장에 전기차 생산 준비를 위해 45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고, 오는 2023년까지 전 세계에서 적어도 20개의 신규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겠다고 보도했다. 지역별 매출액
지역별 매출액
1년 일봉 차트 코로나로 빠졌지만 주가는 최근 상승하는 분위기다.
GM이 최근년도까지 매출액이 증가하지 않았지만 전기차, 자율주행 시대에 맞춰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어 현재가 터닝포인트일 것으로 보인다. Notice 본 조사자료는 모든 투자자에게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무단 복제 및 배포될 수 없습니다. 본 자료는 신뢰할 만한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본 자료에 정보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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