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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저지 범국민 촛불문화제
5일 저녁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한미 FTA 저지 범국민 촛불문화제 민.학생 등 5천여명의 참가자들은 한미FTA를 반드시 막아내겠다는 의지. 오후 7시에 시작된 촛불집회는 오후 9시가 넘었지만 한미FTA비준 저지 범국민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계속 늘어 5,000여명을 넘긴 것, 시민들의 자유발언은 계속.
청소년, 대학생들은 재치있는 입담으로 촛불 참가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고,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는 한미FTA 재재협상 요구와 함께 오는 10일로 예상되는 한미FTA 비준 강행을 막아내겠다는 각오.
시민.학생 5천여명 한미FTA반대 촛불집회
정동영 의원 백색테러녀, 시민 폭행
지난 2011년 11월 3일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 한미 FTA 반대 집회 참가를 위해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정동영 의원 테러녀/폭행준비녀가 등장했습니다.
이 백색테러녀가 또다시 "김대중 노무현 빨갱이"를 외치자 남자가 "김대중 만세, 노무현 만세"를 외치자 분에 겨워 주먹으로 남자 가슴을 치고(영상에서 1초후) 뺨을(영상에서 3초후) 때리는 장면 입니다.
여자분이 일방적으로 폭행을 휘둘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잘 지켜보시면 때리라고 폭력을 유도하는 군요.
이 테러/폭력녀 폭력 행사 후 어디론가 전화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적반하장으로 이 여자분 오히려 맞았다고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관 출두 했었습니다.
정동영 폭행한 여성이 뉴라이트 회원이라고 말하고 경찰은 비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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