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오 VS 다니엘 헤니, 섹스어필 매력 맞대결
 


 


[뉴스엔=문미영 기자]

이국적인 분위기에 부드러운 이미지로 뭇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다니엘 헤니(사진 왼쪽)의 매력에 데니스 오가 추격전에 나섰다.

데니스 오는 오는11월7일 MBC ‘비밀남녀’ 후속 드라마 ‘스파이’(극본 이선미, 김기호/연출 고동선)의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본격적 연기 진출을 선언했다.

이국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끄는 데니스 오는 스카이 광고 ‘휠키’편에서 국내 첫선을 보인 후 대우전자 광고로 김태희 등과 호흡을 맞추는 등 광고를 섭렵하며 이국적인 외모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한편 데니스 오에 앞서 이국적인 마스크로 많은 여인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다니엘 헤니가 있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 여름 종영된 MBC 인기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편안하고 신사적인 이미지와 서구적이면서도 동양적인 마스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섹시하고 탄탄한 몸매와 서구적인 마스크로 뭇 여성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고 있는 데니스 오와 다니엘 헤니의 이국적인 마력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과연 데니스 오가 ‘제2의 다니엘 헤니’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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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05-10-09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멋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