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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원빈 근황 공개…"참기름 짜서 나눠줘, 찐농촌 라이프"
[올젠 화보]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원빈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저번에 원빈 근황보니까 쿠킹 클래스하고 참기름 짜서 지인들 나눠준다더라"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찐농촌 라이프 즐기는 분이 왜 피부도 깨끗하게 예쁘냐"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또한 최근 인스타그램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원빈·이나영 부부에게 아로니아즙을 선물로 받았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네티즌은 "무려 원빈·이나영 부부가 직접 기른 아로니아즙. 오랜만에 운동 갔다가 얻었다. 너무 써서 생즙으로는 먹을 수가 없다. 이렇게나 쓴 걸 먹으면 나영 언니처럼 예뻐지나"라고 적었다. 그는 부부에게 받은 아로니아즙 사진도 함께 공유했다.

원빈은 영화 '아저씨' 이후 13년째 작품활동이 아닌 광고로만 팬들에게 얼굴을 비추고 있다.

1977년생으로 만 나이 46세인 원빈은 2015년 2살 연하 이나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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