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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세 최지우, 여전한 동안 미모 눈길
[최지우 SNS]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최지우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지우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민소매 니트를 입은 최지우는 청바지를 입은 채 의자에 앉아 있다.

[최지우 SNS]
[최지우 SNS]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인 최지우는 여전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최지우는 1994년 드라마 ‘천국의 나그네’로 데뷔해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두번째 스무살’ 등에 출연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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