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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벽 S라인 임지혜 신데렐라성형외과 모델 발탁
[헤럴드경제=남민 기자]레이싱 모델 세계에서 블루칩으로 꼽히는 임지혜(25)가 성형외과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어 화제다.

연예인 성형전문 신데렐라 성형외과(대표원장 정종필ㆍhttp://www.cindyclinic.com)는 최근 광고모델 겸 레이싱 모델 임지혜 씨를 홍보모델로 발탁, 뷰티멘토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 씨는 172cm의 훤칠한 키에 완벽한 S라인 몸매에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시원한 서구형 얼굴로 인기가 높다. EXR Team 106 소속으로 세계적 모터쇼 및 슈퍼카 레이스의 메인 모델로 활동 중이다. 2011년 서울모터쇼, 2012년 오토모티브위크, 서울오토살롱 레이싱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레이싱 모델 중 톱5에 들 만큼 출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지난 2011년에는 제12회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 레이싱모델부문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레이싱모델 뿐 아니라 연기에도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하고 있는 그는 ‘해바라기’, ‘파송송 계란 탁’, ‘그냥 거기에 있었다’ 등 영화와 리얼시트콤 ‘사랑은 퀴즈 같아요’, 심야드라마 ‘화’, ‘바이브 나이트’ 등 케이블방송에도 출연, 연기자로도 활동범위를 넓혀 가고 있다. 지난 2006년 맥심 6월호 표지모델로 중국에서는 CF 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다.


정종필 대표원장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여성들의 원초적 본능”이라면서 “섹시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임지혜 씨를 통해 여성의 아름다움을 실현하는 성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임지혜는 신데렐라 성형외과 뷰티멘토로서 내면와 외면의 아름다운 조화를 위한 ‘리얼 뷰티 캠페인’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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