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새
작성일 03-05-30 12:46
조회 34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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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초에 담았는데....
포자낭이 달린 모습은 아직 소개안되었는 듯하여 올립니다.
댓글목록 12
와아~~ 속새는 어쩌면 또 요렇게 생겼을까~~~~~
민들레님...안녕하시죠? 봤어요. 저도 속새는 잘 아는데...
포자낭은 자세히 못 봤거든요... ㅋㅋㅋ
포자낭은 자세히 못 봤거든요... ㅋㅋㅋ
할미꽃님....!!..곰배령에서 봤잖아유~~~그쥬..!! ..포자낭은 쇠뜨기 같쥬....!!
속세를 떠날 준비가 끝났나보네요... ㅋㅋㅋ
조경용으로도 훌륭한 속새...
속새, 잘 알겠습니다. 잊지 않을 것 같습니다. 쇠뜨기랑 비슷하긴 하군요.... ^.^
역쉬....
뛰어봐야 초짜는 별 수 없네요....
제목 안 붙었으면 쇠뜨기인줄 알았것네...
뛰어봐야 초짜는 별 수 없네요....
제목 안 붙었으면 쇠뜨기인줄 알았것네...
작은사진 보면서 쇠뜨기인줄 았았네요^^ ㅋㅋㅋ..
즐감 입니다.
즐감 입니다.
ㅋㅋ 밑은 별 볼 거도 없지요.
색갈이 너무 이쁜 넘이군요.
색갈이 너무 이쁜 넘이군요.
포자 달린 속새는 처음 봅니다.
이건 버섯이나 고사리같은 균종류인가염?
사진에 안보이는 밑부분은 어떻게 생겼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