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 배젖버섯.jpg
국명 :
배젖버섯
학명 :
Lactarius volemus
보호종 멸종위기등급 미평가
분류군
균류
위치
44407 울산 중구 구루미길 1 (다운동) 중구 다운동
내용

젖버섯이라고도 한다. 여름과 가을에 주로 활엽수가 우거진 임지에 많이 발생한다. 갓은 처음에는 둥글지만 편평해지고 중앙부가 약간 들어가며 둘레는 안으로 말린다. 표면은 붉은 벽돌색과 비슷한 황적갈색이며, 습기가 있을 때는 끈적끈적하고 건조하면 윤이 난다. 주름은 밀생하고 처음에는 백색에서 담황색으로 되며 자루에 내려붙거나 바로붙는다. 자루는 5∼9cm×0.7∼1.5cm이고 둥글며 매끈하고 속살은 백색이며 충실하다. 자실체에 상처를 내면 백색의 즙액이 다량 분비되며 점차 갈색으로 변한다. 포자는 구형이고 그물무늬가 있으며 포자무늬는 백색이다. 식용한다. 북반구 온대 이북에 널리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배젖버섯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위치
발견년도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