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 제작발표회에 배우 이진, 성유리, 갈소원, 김소현, 이향숙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생의 비밀' 은 해리성 기억장애로 사랑하는 남자와 아이에 대한 기억을 잃은 여자의 딜레마와 천재 딸을 대하는 무식한 아버지의 눈물 어린 부성애를 그린 드라마로 27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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