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드라마 홍보사에 따르면 한재석은 극중 수남(신현준 분)이 다니는 호텔의 총지배인 현우를 연기한다.
현우는 업무에 있어서는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지만 첫사랑 여옥(김정은)에게는 한없이 다정다감한 인물이다.
’울랄라부부’는 10월 ’해운대 연인들’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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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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