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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풀원의 빅토리아연꽃과 가시연꽃...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60회 작성일 23-08-14 10:50

본문




토요일(8월12일),

가시연꽃과 빅토리아연꽃이 궁금하여 우포로 향했다.

도착하자마자 가시연 자생지를 헐레벌떡 뛰어가 보니 언제쯤 꽃을 피울지도 모를 감감이었고,

주변 개인소유의 물풀원 이란 곳을 가보기로 했다.

이 곳은 작년에 알게된 장소인데 수생식물과 들꽃 등을 가꾸고 연구하며 판매도 하는

조그만한 식물원에 불과하지만 주인이 친절하고 상냥해서 부담없이 구경할 수도 있고

촬영도 가능한 곳이다.

이른 아침이어서 주인 어른이 출근을 하지 않아 먼저 전화로 허락을 받아 빅토리아연꽃과 가시연꽃이 있는

곳으로 가니 이런 행운이...빅토리야연꽃 한 송이, 가시연꽃 한 송이가 살포시 꽃망을을 터뜨리고 있었다.

비록 대관식을 못봤지만 꽃을 만난 것만으로 행운이라 생각하고 방향을 바꿔가며 샷을 했고,

빅토리아연꽃은 첫 날은 하얀색으로 그리고 꽃잎을 떨구고(시듦)다시 연분홍 빛으로 꽃을 피워 대관식을 거쳐

물속으로 가라 앉는다 라고 알았다면

일요일 날 재차 방문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토요일 하얀색 꽃이였으니 일요일에 가면 틈림없이 대관식을 볼수있거나 대관식을 마친 꽃을

볼수있을거란 확신으로 다시 찾았지만 웬걸 하얀꽃은 어딜가고 없고 연분홍 몽오리만 살짝 물위에 떠 있어서

빅토리아연꽃에 대한 상식이 부족한 나를 나무라며 다음 코스인 대구 송해공원과 함양 상림공원으로 향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좋은데 아시게 되셨네예~
우포 까지 가셨다가 서운함을
달랠수 있어셨던 조그만 식물원~
다양한 꽃들을 키우시는 분들은
참 좋으시겠어예~
송해 공원 미완성때 들렀지예
주간에 한번 야간에 한번~
지금은 어떻게 완성되었는지 궁금하네예
역시 운전하셔서 다니시니
하루에 여러군데 들러시고 좋겠어예~
두분의 여정이 행복과 기쁨이 가득찬
시간이시길예~
일단 입추 지나니 아침이 시원 하네예~
안전 운전 하시고예~
좋은 작품 많이 얻어시길예~
수고하셨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개인 소유의 식물원에서 빅토리아연꽃이나 가시연꽃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고 또 귀찮아 하지 않고 맞아주는 고운 마음씨도 쉬운 일은 아니지요...
그래서 부담없이 그곳을 찾아갈 수 있지 싶습니다...다음에 가면 박카스 한 박스라도 사가지고 갈까 합니다...
관광 시즌이 아니라서 그런지 송해공원 연못은 관리가 제대로 안되어 물이끼로 뒤 덮혀 있었습니다...
빅토리아연 꽃몽오리도 아직은 보이지 않았던 것 같데요...다른 곳도 마찬가지고요...

한 낮의 뙤약볕은 아직 여름이지만 조석으로 가을을 흉내내고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환절기에 건강을 위협하는 감기를 조심하셔야 겠습니다..독감환자가 엄청 많아졌다고 하더라고요...
남은 광복절 휴일 시간 즐겁게 보내시길요...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이렇게 부지 런 하시기에 다니시며
물풀무원의가시연꽃과 빅토리아 연꽃도
담아 오시니 얼마나 행복 하시 오리까?
너무 너무 부러운 오후입니다.
수고 하시며 담아오신 아름다운 가시 연꽃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 하셔서 행복하신 한 주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귀하거나 이름모를 꽃이거나 만날 수 있음이 즐거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이 자연이 위대하고 소중한 것이겠지요...삶의 힐링 그 자체니까요..

늘 건강 조심하시고 사랑 가득, 즐거움 가득한 광복절 오후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지런하시니 이른 아침에 가신 것 같은데, 빅토리아 연꽃은
말 그 자체로 야화이지요. 밤에 피는 꽃입니다.
흰꽃 상태가 오후 늦게 되면, 활짝 피다가 밤을 지나 아침에 다시 오므려집니다.
다음날 다시 연분홍꽃 봉오리가 오후 늦게부터 화려한 대관식을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아침에만 가신 것 같은 생각이군요!
아침에만 가시니, 오므려있는 모습만 보고 눈앞에서 대관식을 놓치신 것 같습니다...^^...
빠르면 오후 5시부터 도착하시어 밤 10시까지만 있으면 될 것 같은데...
저는 작년에 퇴근 후 밤에 한 달을 연꽃단지로 출근한 기억이 납니다.

힘내시고요. 연밭 자주 다니시니 부디 대관식을 만나시기를 저도 응원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저는 흰색꽃이 그대로 연분홍색까로 밤새 변하는 줄 알고,
둘쨋 날 다시 찾아갔더랬습니다...왕복 4시간이 소요되는 창녕까지 말입니다..
말씀대로 흰색이 졌다가 그 다음날 새롭게 연분홍색 옷을 갈아 입고 대관식을 치룸을
이번에 알았습니다...물론 야화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야간 출사가 쉽지 않아 혹시나 하고
이른 아침에 찾아가니 대관식은 커녕 대관식을 치룬 꽃도 만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마음에 상처를 조금 덜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몽우리가 많이 보이던데 다시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여름나기가 되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양한 연꽃들을 보면서 허수작가님의 열정이
여름 뙤약볕을 무색하게 합니다 ㅎ
하기사 그런 정성이 없으면 우리가 어떻게 시원한
방안에 앉아 이런 호사를 누리겠습니까?
속 모른는 범속들이야 문고리만 잡고 눈호강을 즐깁니다

서출지도 배롱꽃이 다시 개화의 발심을 합니다
남은 2개월여의 여정을 더듬는 것이겠지요

수고로운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계절에따라 피는 꽃들을 만나기 위해 이곳저곳 발품을 팔고 있으나
가성비가 영 아니올시다지만 계산대로 뜻대로 된다면야 무슨 재미겠냐는 말을
곱십어 보면서 위안을 삼습니다...다녀보니 태풍으로 꽃잎을 떨군 꽃들이 신기하게도 다시
꽃을 피우더라고요...능소화,배롱꽃,연꽃,수련 등이 여름이 아쉬웠는지 새롭게 꽃을 피워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첨성대 해바라기는 태풍으로 아픔을 겪고 밭을 새롭게 단장하고 있더라고요...

귀뚜라미 울음 소리가 짙어질수록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의미하겠지요..
조석으로 기온차가 큽니다...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여름을 마무리 하시길 빕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라색 가시연꽃도 품격이 느껴지는데요.
빅토리아 연꽃을 대관식을 볼 수 있으리라 믿으며 재차 방문한 글 재밌습니다 ㅎㅎ
개인 소유의 물풀원에서 만난 빅토리아연꽃과,가시연꽃 한송이가 무지 반가우셨나봅니다.
무엇보다가 주인분의 다정하고,따뜻하신 마음의 글에 제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올해 연꽃은 허수님의 사진에서 많이 보게되네요.
언제보아도,연꽃의 고고한 자태는 보기 좋습니다.
덕분에, 감사하게 감상 잘합니다^^
늘 좋은 사진을 담기 위해 수고하시는 허수님!
막바지 여름, 잘 나시길 바래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빅토리아연꽃이 화려하다고 하면 가시연꽃은 소담스럽기 그지 없죠...
대관식을 볼려면 아시다시피 밤에 연밭을 가야 하는 데 그게 쉽지만 않아서
또 여러가지 장비도 필요하고 밤눈도 어둡고...아침 일찍 찾아가는 것은 대관식을 치루고
잠시 포즈를 취하는 꽃을 볼수가 있을까 하는 마음이죠...
영남지방 연밭을 수 없이 돌아댕기다 보니 비슷비슷한 연꽃의 모습을 올리게 된답니다...
그냥 창고로 보내기가 아쉬워서요...(웃음)

젊은 날 그 시절로 돌아가지 못하므로 차선으론 건강이 최고죠...
일교차가 심한 요즈음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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