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망태버섯이네요ㅎㅎㅎㅎ

뿌리님 이제는 고수의 무리에 등극하신 것 같습니다. 사진이 담다릅니다. 무서워라...

막피어오르는 노랑망태 아름답습니다.

슬슬 더워지니 저런 스커트를 입는 아가씨들이 나오는군요.
색감 좋습니다.  ^^*)

예쁜님의 마음 같이 고운 자태입니다...

모기와의 한판 씨름을 할 계절이 왔나 봄미다.

여름철 등산이나 사진을찍을 때 모기나 벌 해충들로 부터 해방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으로
천냥 하우스에가서 양철로만든 모기향을 피울 수있는 그릇를 사고예.
또 간단히 사용 할 수 있는 찝게구입 , 모기향 한통 사서 베낭에다 달고다니면 모기로부터 해방될수있다네예.

글쎄? 원래 저런 색이래요?
조금 일찍 만나야 싱싱한 미니스커트일텐데... 조금 늦었군요...ㅎㅎ

유독 고운 빛깔
악의 유혹
망태할아버지^^

망태였군요
저도 오늘 그물하나 줏어왔는데...^^

멋진 모습의 망태.
말 안들으면 망태할배가 잡아간다는 말을 듣고 자랐는데
그 망태를 잡아오는 뿌리님은.~~~~~ㅡ,,ㅡ:무서워여~~~ㅎㅎㅎ

멋지네요......즐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올해엔 꼭 보고싶은것 중 하나입니다만, 볼수가 있을런지.....
멋집니다...

행운이군요 이런애를 보시다니...
저도 실물을 꼭 보구 싶군요

 나 어릴적 저거 메고 나물 뜯으러 다녔다는 전설적인 이야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