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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졸각버섯.jpg
국명 :
큰졸각버섯
학명 :
Laccaria bicolor
보호종 멸종위기등급 미평가
분류군
균류
위치
44407 울산 중구 구루미길 1 (다운동) 중구 다운동
내용

균모의 지름은 2.5~6cm로 둥근산 모양을 거쳐 편평하게 되고 가운데는 조금 오목하다. 표면은 황갈색을 띤 살색인데 작은 인편으로 덮여 있다. 살은 얇지만 단단하다. 주름살은 자주색이며 바른 또는 내린주름살인데 조금 성기다. 자루의 길이는 7.5~11cm이고 굵기는 4~7mm로 균모와 같은 색이고 섬유상의 세로 줄무늬가 있으며 근부는 연한 자색의 솜털 균사로 덮혀 있다. 포자의 크기는 6.8~8.8×6.5~7.5㎛이며 대개 구형이고 가시의 길이는 0.8~1.2㎛이다. 발생은 여름에서 가을사이에 숲속의 땅에 나는 것으로 암모니아균의 하나로서 소변 본 자리나 시체분해 장소 등에 군생 또는 산생한다. 균근성 버섯으로 식물과 공생하는 버섯이다. 분포는 한국에서는 변산반도국립공원, 지리산, 한라산, 만덕산, 발왕산, 방태산, 월출산, 가야산, 유럽, 일본 등과 북반구 온대이북에 난다. [네이버 지식백과] 큰졸각버섯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위치
발견년도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