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밤의 여왕이라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15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 밤의 여왕이라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펴 있다. 빅토리아 연꽃의 꽃말은 ‘행운’이다.

▲ 15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 밤의 여왕이라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펴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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