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안네 프랑크의 집
'안네의 일기'의 주인공이 실제로 살았던 곳
'안네의 일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책으로, 나치 정권 당시 유태인박해를 피해 피신하며 살았던 소녀 '안네 프랑크'의 일기를 출판한 것이다. 안네 프랑크의 집은 피신 당시 안네가 실제로 살던 곳으로, 현재는 박물관으로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 곳에는 안네가 생활했던 다락방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실제 일기와 사진 등을 전시하고 있다. 더불어 나치 정권 시대에 잔혹한 학살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주소: Prinsengracht 263-267, 1016 GV Amsterdam, 네덜란드
전화번호: +31 20 556 7105
홈페이지: hanmersprings.co.nz/
가는방법: 13,14,17번 트램 탑승 후 Westermarkt에서 하차 후 도보 5분 소요
오픈시간: 4월-10월 9:00~21:00 (7,8월은 22시까지 오픈), 11월-3월 9:00~19:00
휴무일: 없음
입장료: 일반 €9, 10-17세 €5, 10세 이하 €0.5 ('1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