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밤의 여왕' 빅토리아꽃의 오묘함 구경하세요 정창현 기자 승인 2023.08.17 19:59 | 최종 수정 2023.08.17 20:03 의견 0 17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 '밤의 여왕'으로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펴 있다. 빅토리아 연꽃의 꽃말은 '행운'이다. 이상 함양군 제공 UP5 DOWN0 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