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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물] 세계적인 섹시 심벌 '마릴린 먼로'

  • 2015.08.05(수) 08:10


8월 5일, 1962년

마릴린 먼로 의문의 죽음

1962년 8월 5일 세기적인 섹시 심벌 마릴린 먼로가 자살로 보이는 의문의 죽음으로 생을 마감했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녀는 누드모델을 하다 할리우드에 발을 들여놓았고 영화 ‘나이아가라’에서 주연을 맡아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멋진 금발과 푸른 눈, 전신에서 발산하는 성적 매력으로 그녀는 순식간에 세계적인 섹시 심벌로 떠올랐다.

그러나 연이은 결혼 실패와 비인간적인 할리우드의 생리로 인한 약물중독 등 불행한 사생활은 그녀를 벼랑으로 내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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