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애주름버섯

포토·영상 /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 2020-02-19 15:45:47
자연 울산


받침애주름버섯

여름에서 가을까지 마른 나무와 떨어진 나뭇가지에 자란다.
버섯갓은 지름 7~27.2㎜로 처음에 공 모양이다가
호빵 모양을 거쳐 편평해진다.
야광버섯으로 알려져 있으나 빛은 너무 희미해 겨우 보일 정도다.
장노출로 사진을 찍어야 야광이 보인다.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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