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장구채

포토·영상 /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 2019-09-18 07:44:54
자연울산


가는장구채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한해살이풀이다.
산의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옆으로 기며 땅에 닿은 마디에서 뿌리가 나온다.
꽃은 7∼8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 흰색으로 핀다.
한국 특산종으로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기사후원하기

울산저널은 행복한 울산을 만드는 시민의 힘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