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터, 2000년대 최고의 액션 시리즈 완성되나?

트랜스포터, 3편 개봉 앞두고 있어

트랜스포터

과거 2002년 처음 개봉해 큰 인기를 끈 헐리우드 영화 '트랜스포터'의 시리즈 3편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트랜스포터는 세상의 모든 물건을 비밀스럽고 완벽하게 운반하는 직업을 가진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범죄 스릴러 영화다. 특히 주인공은 모든 이동수단을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무술 실력도 뛰어나 영화내내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보여준다.

오는 10월 개봉을 앞둔 '트랜스포터:리퓰드'는 전작의 액션보다 더 빠르고 강력해진 트랜스포터의 액션을 볼 수 있다. 전작에는 제이슨 스타덤이 주연을 맞았고 이번 영화에서는 에드 스크레인 새로운 '트랜스포터'를 맞게 됐다.

[더팩트 ㅣ김동휘 기자 sseoul@tf.co.kr]

사진= 트랜스포터:리퓰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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