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터치걸' 허윤미, 숨길 수 없는 미친 볼륨감

2013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의 인기상을 다투고 있는 레이싱모델 박소유와 허윤미가 신개념 모바일화보 터치걸 화보집을 출시했다.

터치걸 화보집을 제작한 ㈜인터프라임의 공개본에서 허윤미와 박소유는 각자 아슬아슬한 포즈로자신의 섹시미를 뽐내며 아찔한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박소유는 2005년에, 허윤미는 2006년에 레이싱모델에 입문해 모터스포츠분야는 물론, 게임 쇼, 방송출연, 광고 보도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레이싱 모델이다. 이들은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의 인기상 후보로 선정된 후 13일까지 아사아모델상시상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 결과는 15일 시상식을 통해 공개된다.

아시아모델상시상식 인기상 후보 박소유와 허윤미의 화보집을 공개한 '터치걸'은 이들 외에도 김유연, 방은영, 조세희, 허윤미 등의 서비스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모바일 화보와 달리, 손가락 터치에 따라 모델들이 다양한 포즈와 반응을 취하는 세계 최초의 모바일 서비스로 오픈 하루만에 서비스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실시간 검색어에 허윤미가 랭크되며 터치걸( www.touchgirl.kr)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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