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여신 같은 분위기로 시선 압도 '화려한 비주얼'

박은영 기자 2024-03-11 17:51:08

소녀시대 윤아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유나이트 컷"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아의 다양한 셀카들이 담겨있다. 드레스를 입고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부터 세련된 의상을 입고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미모를 뽐내는 모습도 담겨있다. 또 다른 속에서 윤아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남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윤아는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아의 사진을 접한 국내외 팬들은 "너무 예뻐요!" "여신 그 자체!" "양갈래 머리를 소화하다니" "사랑합니다" "앞으로 활동 더 자주 해주세요" "여기서 봐도 여신, 저기서 봐도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최근 서울과 홍콩, 마카오, 타이베이, 요코하마, 방콕, 마닐라, 자카르타로 이어지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윤아는 차기작으로 안보현과 주연을 맡아 출연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2시의 데이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용산구, 전통시장 하수 악취 저감 사업 시행

용산구, 전통시장 하수 악취 저감 사업 시행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용산 용문시장과 이촌시장 등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하수도 악취 저감 사업’을 시행한다.구는 악취 저감을 위해 여름철 우기 전 물이 잘 막히는 하수관로의 퇴적토 제거 작업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