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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딱벗고새의 정체

  • 으아리
  • 2010-06-21
  • 조회수 8841

'홀딱벗고 홀딱벗고’
매년 이맘때면 참 많이 듣는 새소린데..,
오늘은 궁금해서 이름을 찾아보았습니다.
‘검은등뻐꾸기’랍니다.

<새 자세히보기>

뻐꾸기 하면 다른 새집에 알을 낳는 것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새인데,
뻐꾸기외에도 검은등뻐꾸기, 벙어리뻐꾸기, 두견이, 매사촌, 밤색날개뻐꾸기 등
6종의 두견이과 뻐꾸기 종류가 여름에 우리나라를 찾아오고
모두 다른 새집에 알을 낳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중 주변에서 뻐꾸기와 검은등뻐꾸기, 벙어리뻐꾸기, 두견이 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습니다.

- 뻐꾸기 소리 : 뻐꾹 뻐꾹~


- 검은등뻐꾸기 소리 : 홀딱벗고 홀딱벗고~


- 벙어리뻐꾸기 소리 : 버버버버~

<소리듣기>


- 두견이 소리 : 쪽박 바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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