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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딱벗고 홀딱벗고’
매년 이맘때면 참 많이 듣는 새소린데..,
오늘은 궁금해서 이름을 찾아보았습니다.
‘검은등뻐꾸기’랍니다.
<새 자세히보기>
뻐꾸기 하면 다른 새집에 알을 낳는 것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새인데,
뻐꾸기외에도 검은등뻐꾸기, 벙어리뻐꾸기, 두견이, 매사촌, 밤색날개뻐꾸기 등
6종의 두견이과 뻐꾸기 종류가 여름에 우리나라를 찾아오고
모두 다른 새집에 알을 낳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중 주변에서 뻐꾸기와 검은등뻐꾸기, 벙어리뻐꾸기, 두견이 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습니다.
- 뻐꾸기 소리 : 뻐꾹 뻐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