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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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0. 22:45

이웃추가

속새 속새과 상록 양치식물
습한그늘에서 자란다
속새 꽃말 비범

초록향기
초록향기

늘 감사와 미소를 잃지 말아요 이웃추가O.K~ 서로이웃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