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연예뉴스 - 손호영 누나 손정민 해운대 비키니 입은 모습 공개 시선 집중
<이미지출처: SSTV>
손호영 누나로 잘 알려진 방송인 손정민이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최근 손정민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부산 해운대 등지에서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찍은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손정민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선보이며 활짝 웃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한다.
2000년 서울예술대학 방송 연예과를 졸업한 손정민은 이후 SBS '생방송 TV연예'를 비롯해 아리랑TV '해피 스테이션' 등에서 리포터와 MC로 활약해왔으며, 드라마 '올인', '9회말 2아웃'에 출연하기도 했다.
<연예가중계 연예뉴스 - 손호영누나 손정민비키니 해운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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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호영 누나인 방송인 겸 연기자 손정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일 손정민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비키니를 입고 바닷가와 노천탕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정민은 건강미인답게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손정민은 각종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또 드라마 '올인'과 영화 '원탁의 천사' 등에 출연,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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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GOD 출신 가수 손호영의 친누나 손정민이 눈부신 비키니 몸매 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리포터 겸 MC 손정민이 지난 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부산 해운대 바닷가와 노천탕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으며 이를 본 네티즌들이 손정민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민은 꽃무늬가 그려진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해운대 바닷가에서 환한 미소와 함께 전문 모델같은 포즈를 취하는 등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휴가지 사진이 화보 같다' '해외가 아닌 해운대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휴가를 즐기다니 왠지 친근하다'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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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민은 각종 연예 정보 프로그램 리포터로 활동했으며 SBS 드라마 '올인', MBC 드라마 '9회말 2아웃' 영화 '원탁의 천사'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최근에는 동생 손호영과 함께 MBC 에브리원 옴니버스 판타지 드라마 `환상기담`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출처: SSTV>